메뉴 건너뛰기


비...

보고픈2004.07.16 15:52조회 수 296댓글 0

  • 1
    • 글자 크기




어떻게 보면 구질구질 귀찮고...
또 어떻게 보면 진한 커피 내음과 함께
옛 추억을 모락모락 피워주는
포근함도 있고...
또 어떻게 보니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이 보이기도 하고...
비...
참 묘한 넘입니다. 그쵸??

오늘 퇴근할때  맞는비는 또 어떤 맛이 날려나.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1)
R.jpg
241.0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