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맙습니다.

지방간2004.07.16 22:44조회 수 225댓글 0

    • 글자 크기


내가 하고싶은말을 대신해주셔서..

이신전심이랄까.. icaruschu님이 딱 제 느낌을 찍어주셨네요.


세계평화를 위해서 거지꼴로 가족형제 다팽개치고 자전거 여행이라...냠...

독수리오형제 같은 소리인듯합니다...




>지방간님께서는 저역시 그랬지만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할정도 였다는걸 지적하신 걸겁니다. 기사의 요지는 '이런 한국인도 있다' 뭐 이런걸 이야기 하려 했던거 같지만 저는 읽는 내내 무거운 기분이었습니다.
>뭐든 조금은 아쉬운듯,,, 부족한듯 한게 일이든 사랑이든 열정을 더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부모의 임종을 지키지 못할정도로 중요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 했죠.... 지방간 님도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신 마음에서 간략하게 표현하신듯 합니다.. ^^* 그쵸??
>가볍게 읽어주세요.. 논쟁을 불러일으키고자 해서 퍼온글은 아닙니다 (__)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2
121539 ^^* 지나간 1년동안 잔~차 고생 엄청 많이 시켰네요... 새옹지마 2004.12.13 181
121538 와~ 좋은 조언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humai 2004.12.15 181
121537 좀 ... 억지가.. 아이수 2004.12.23 181
121536 저도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박공익 2004.12.30 181
12153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treky 2005.01.01 181
121534 글세요.. robin919 2005.01.04 181
121533 절대 적정 가격 아닙니다. tae1974 2005.01.12 181
121532 여태 안고치다니.. shimej 2005.01.12 181
121531 전에 본 만화가.. 이든 2005.01.14 181
121530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pidung 2005.01.15 181
121529 쪽지함 열기가 디따 안되네요.. kidjo 2005.01.17 181
121528 부산 Rally 2005 우리 2005.01.18 181
121527 감사합니다. kock11 2005.01.19 181
121526 Son of a .... easymax 2005.01.24 181
121525 3.5왓트는 설 지나야 나온답니다..... ilcapo 2005.01.25 181
121524 요즘 왈바에 사기꾼이 너무 많군요..참 답답하군요(냉무) 쟁이 2005.01.29 181
121523 바퀴 둘레가.. 아이수 2005.01.29 181
121522 리콜 정보 메뉴가 안 보이네요 *^^* Kona 2005.02.04 181
121521 문자로도 왔네요. indra099 2005.02.04 181
121520 사용기가 멋지군요.^^ nightrain 2005.02.06 18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