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불효자 네요.
순도 100% 불효자입니다...
부모님은 임종하시는 순간까지
아들의 얼굴이 얼마나 보고싶고
아들의 손을 얼마나 잡고 싶었겠습니까...
너무 개인의 목적 혹은 행복만을 추구한 것 아닐까요.
임종하는 순간은 못 지키더라도 최소한 걱정이 안되는 곳에
있어야 편히 눈을 감으시죠...
이런말 하는 저도 효자는 아닙니다만...--;
순도 100% 불효자입니다...
부모님은 임종하시는 순간까지
아들의 얼굴이 얼마나 보고싶고
아들의 손을 얼마나 잡고 싶었겠습니까...
너무 개인의 목적 혹은 행복만을 추구한 것 아닐까요.
임종하는 순간은 못 지키더라도 최소한 걱정이 안되는 곳에
있어야 편히 눈을 감으시죠...
이런말 하는 저도 효자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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