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을 먹고 사무실로 올라가기 전에 밖에 비내리는 걸 구경했습니다..
맞으면 아플 거 같은 비인지 물벼락인지 내리더군요..
상황봐서 큰맘먹고 내일 우중 잔차질 하려구 했는디..
잘하면 비맞아서 헬멧 깨지고 어깨에 파스 붙이고 한 일주일 쉬어야 할 거 같더군요..
아직도 회사입니다..
일도 드럽게 안됩니다..
잔차도 못탑니다..
하늘은 우리를 버렸습니다..ㅠㅠ
오늘 퇴근해서,
상황봐서 비가 살짝 그치면 잔차타고 미x놈처럼 동네 한바퀴 돌다 들어와야겠습니다..
남산..
저는 거기 갔다가 비맞아 죽을 거 같아 겁이 납니다..ㅠㅠ
맞으면 아플 거 같은 비인지 물벼락인지 내리더군요..
상황봐서 큰맘먹고 내일 우중 잔차질 하려구 했는디..
잘하면 비맞아서 헬멧 깨지고 어깨에 파스 붙이고 한 일주일 쉬어야 할 거 같더군요..
아직도 회사입니다..
일도 드럽게 안됩니다..
잔차도 못탑니다..
하늘은 우리를 버렸습니다..ㅠㅠ
오늘 퇴근해서,
상황봐서 비가 살짝 그치면 잔차타고 미x놈처럼 동네 한바퀴 돌다 들어와야겠습니다..
남산..
저는 거기 갔다가 비맞아 죽을 거 같아 겁이 납니다..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