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못타는거야 안타깝지만... 뭐 비오시는 날도 타셨네요...
그게 불쌍한 눈초리가 아닙니다.. "와 부럽다, 저 용기가" 물론 자전거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히히`~~ 쟤봐~~! 생쥐같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전 비 오시는 날 참 좋아 합니다. 일단 세상이 깨끗해 지잖아요~!
그리고 물도 풍부해지고.. 음~~ 그리고 결정적인거 쎈티해질 수 있어서./..
비 오는 날 창문가에다 신문지 펴 놓구 전 부쳐가며... 쐬주 하잔... ㅎㅎㅎ그거 예술입니다. 빗물이 좀 들이 닥쳐도~~!ㅎㅎㅎ
여튼 전 자전거 좀 못타도 비 오시는 날을 사랑합니다.
남산을 옆에 끼고 살아서 좋겠습니다.. 맨날 근력 단련 할 수 있으니..ㅎㅎ
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불면증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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