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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린스맛 김치와 샴푸맛 나물, 굴대신 들어간 올챙이 와는 좀 차원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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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 그렇게 나온다는 소린감-_.;;;
중학교 처음들어왓을땐 급식 무자게 맛잇게만 나오더니..
점점... 맛과 질이 떨어지더군요-_-
가끔가다 특식으로 나오고;;
그러더니 어떤 부모님이 급식배정에 신경써달라고했는지
하루에 무조껀 맛잇는 고기 반찬이라든지...
맛있는 후식등이 나오더군요 호호호호호호
오늘 방학해서 내일부터 37일간 매일 아침.점심.저녁
똑같은 밥을 먹을 생각하니 .. 슬프기도 하네요...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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