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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배움이 중요함을 증언하시는 살아있는 증인 이십니다.

이진학2004.07.17 21:01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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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젊은 왈바 가족들이 님의 진심 어린 호소에 감동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리저리 혹하는게 많아 학교 시절 공부를 등한시 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뭣 때문에 공부와 담을 쌓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대학만 들어오면 모든게 끝난다고 생각했던게 잘못이었던거 같습니다. 진정한 공부는 대학 때 스스로 찾아서 알고 싶은 것을 알려고 하는게 진정한 공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졸업하고 회사 생활을 하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네요.

  님이 써주신 글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큰 교훈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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