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감히!
>제가 사는 곳이 10미터당 개똥이 하나씩 발견되는 곳입니다. ㅜ.ㅜ
>자전거 탈생각이 않납니다. 특히 생활자전거는 마당에 둬서 어쩔수없이 타긴하는데 mtb는 방안에 둬야 되는데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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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엔 개를 참 좋아했는데 이동네에 개들이 많아지면서부터 개라고 하면 개장수가 같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슈퍼에 뭐 사러갈때도 땅만 쳐다 보고 다니게 됩니다. 개주인들 입에 개똥을 쳐넣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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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를 방안이나 거실에 두시는 분들 보면 깨끗한 동네에 사시는분들 같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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