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dramakim말씀이 정답.

luckysputnik2004.07.18 01:33조회 수 258댓글 0

    • 글자 크기


일단 보험처리후.... 할증여부를 보험사에 물어본후, 할증된다면

돈을 보험사에 부쳐서 할증 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헙사에서 수리하는게 가격도 저렴합니다.





>오래전~ 친구에게 얘기를 들었고 제가 써먹던 방법인데요
>50만원이 나오던 20만원이 나오던 무조건 보험처리 하세요!
>긁힌 차주가 '왜 20만원밖에 안나왔는데 보험처리 하느냐!'라고 물으면
>그냥 "제 맘입니다" 라고 하시고 무조건 보험사에 연락해서
>차 고치세요!  왜냐하면 개인이 밖에서 차 고치는 것 보다 보험사에서
>공업사에 계약조건에 따라 차 고치는 것이 훨씬 싸기 때문입니다.
>할증이요? 차 고친후 보험회사에 담당자에게 전화하시고
>얼마나왔느냐? 할증은 어떻게 되느냐 물어보시고
>만일 20만원 나왔으면 보험사 통장으로 20만원 부처줄테니
>할증 없애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할증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집니다. 보험처리해서 고치는게
>개인이 고치는것 보다 70%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40%까지 싸게 먹힙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난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니가 잘못했느니 내가 잘했느니 싸우지 마시고 무조건 보험처리하세요
>보험사에서 견인해주고 차고쳐주고 시시비비 가려주고
>만일 내가 잘못한 경우
>보험사에 전화해서 고친비용 통장으로 보내줄테니
>할증기록 없애달라고 하세요! 그정도 서비스는 해줍니다 ^^*
>
>
>>아... 정말 미치겠네요
>>면허딴지 1년 조금 안됐는데요
>>면허따자마자 접촉사고 내서 무서워서 차안몰다가
>>방금전에 연습이나 해볼까하고 주차장에서 차빼다가
>>바로 옆차 또긁어놨습니다..ㅠ.ㅠ
>>정말 평생 운전하면 안될거같습니다
>>조금있으면 차주한테 전화올것같아서
>>실례인줄알지만 왈바 회원여러분에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Q/A에 못올리는점 정말 죄송합니다 해결되면 지우겠습니다
>>시간이 급박해서리...ㅠ_ㅠ;;
>>저희 어머니 이름으로 보험되있고 저까지 포함된 보험인데요
>>그전 약 10월경에 접촉사고 냈을때 보험처리 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무사고운전(대략7년)이라 보험료 최저치였거든요
>>10월접촉사고때는 보험료가 전혀 안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보험처리해도 보험료가 안올라갈까요?
>>교보생명인데 정확한 것은 잘모르겠습니다
>>아.. 상대차종은 sm5 흰색이구여 그리 새차같지는 않습니다  
>>긁힌 정도는 어른남자손바닥으로 가릴수 있는정도입니다
>>정말 제대로 긁힌것은 엄지손가락만한것과 새끼손가락만한것 이구여
>>나머지는 매직펜 손으로 문지른거같은.. 그런정도입니다
>>이상 철없는 대학생이었습니다...악..
>>
>


    • 글자 크기
답변 감사드립니다 (by liters) ㅋㅋㅋ 재밌는 발상입니다. (by 이진학)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8
66456 방금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빼다가 옆차 긁었습니다 ㅠ.ㅠ liters 2004.07.18 649
66455 설문 조사. ( 어떤 답글이든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어떤 분의 답글이든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 토마토 2004.07.18 153
66454 정선 자개골 .........댕겨왔습니다. 필스 2004.07.18 598
66453 방금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빼다가 옆차 긁었습니다 ㅠ.ㅠ 강남외아들 2004.07.18 232
66452 경미한 사고는 보험처리보다 50만원 이하는 지불하는게 좋습니다. kosukl 2004.07.18 301
66451 설문 조사. ( 어떤 답글이든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어떤 분의 답글이든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 하로 2004.07.18 147
66450 저의 경우는요! dramakim 2004.07.18 459
66449 설문 조사. ( 어떤 답글이든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어떤 분의 답글이든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 이진학 2004.07.18 196
66448 답변 감사드립니다 liters 2004.07.18 155
dramakim말씀이 정답. luckysputnik 2004.07.18 258
66446 ㅋㅋㅋ 재밌는 발상입니다. 이진학 2004.07.18 172
66445 정선 자개골 .........댕겨왔습니다. 레드맨 2004.07.18 189
66444 유용한 생활의 지혜 입니다. 이진학 2004.07.18 261
66443 내말이 그거라니깐요~! 십자수 2004.07.18 181
66442 ALL IN~~~~~~! 십자수 2004.07.18 313
66441 무사히 다녀오셨군요... 자라 2004.07.18 141
66440 저도 예전에 해봤었습니다. 플라이어 2004.07.18 166
66439 라이딩 후기에서 밝히세요... 자라 2004.07.18 165
66438 니카드전지 플라이어 2004.07.18 141
66437 정선사는넘 박공익 2004.07.18 19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