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비는 그쳤지만 한강이고 산이고 물바다라..
어제 한강가려고 나섰다가(친구와 간단하게 삼겹살 먹고 마침 타고 나간게 스트라이다) 신발과 바지까지 홀랑 적셔먹고 들어와서..
오늘은 그냥 방안만 딩굴~ 잉.. 다른분들은 뭐 하시기에 올라오는 글도 없구 적막강산일고..
번개나 끌바등 뒤져봐도 오늘 탄다는분들 흔적은 없고..
쩝.. 아웅.. 심심하다.. 뭐하세요? -_-;;
자동차 도로나 타러 다닐까.. 에혀..
지금 하드 꽉 체우고 있는 영화들 굽고 있는중.. ㅜ.ㅜ
어제 한강가려고 나섰다가(친구와 간단하게 삼겹살 먹고 마침 타고 나간게 스트라이다) 신발과 바지까지 홀랑 적셔먹고 들어와서..
오늘은 그냥 방안만 딩굴~ 잉.. 다른분들은 뭐 하시기에 올라오는 글도 없구 적막강산일고..
번개나 끌바등 뒤져봐도 오늘 탄다는분들 흔적은 없고..
쩝.. 아웅.. 심심하다.. 뭐하세요? -_-;;
자동차 도로나 타러 다닐까.. 에혀..
지금 하드 꽉 체우고 있는 영화들 굽고 있는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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