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경에 개포동을 출발하여 양재천을 따라 탄천까지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암사동까지가 목표였으나 양재천과 탄천이 합류하는 지점부터 한강까
지 진훍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2시현재 구청에서 살수차를 이용하여 진흙제거작업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반대편에서 오시는분께 물어보니 한강까지 계속 진흙이라 안가는편이 현명할
거라하셔서 저도 그만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 애꿎은 잔차세차만 했습니다.
아마도 출근은 지하철을 이용하시는게 나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래는 암사동까지가 목표였으나 양재천과 탄천이 합류하는 지점부터 한강까
지 진훍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2시현재 구청에서 살수차를 이용하여 진흙제거작업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반대편에서 오시는분께 물어보니 한강까지 계속 진흙이라 안가는편이 현명할
거라하셔서 저도 그만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 애꿎은 잔차세차만 했습니다.
아마도 출근은 지하철을 이용하시는게 나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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