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뛰쳐 나가기는 힘들겠지만... 타고싶은 욕망을 대리만족할수있지 않을
까요..??? 더 타고싶어진다면.... ^^;
겨울동안에 흥보를하고 사람들에게 봄이되면 자전거를 사야겠다는 맘이들게
만들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즐기지 않을까요?
너무 기대가 되네요...~ 어떤 드라마가 될지!! 드라마제작하시는분들이 어깨가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이렇게 기대라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너그러우신
왈바 가족들이 많이 이해하시겠지만, 너무 허무맹랑한 스토리가 되질 않길
바랍니다..!! 이 기회를 통해 좀더 자전거타시는 분들이 보호되었음하는 바램
도 가져봅니다..!! 허구성에 드라마가 아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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