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10월정도 촬영기간을 갖고 MBC 에서 12월의 열대야 란 제목의 16부작 미니시리즈가 방영됩니다.
주인공은 MTB 에 미친 사람입니다. 답답한일이 있거나 괴로운 일이 있을때는 바로 산으로 쏘는 그런 주인공이죠.
이 드라마의 제작과정에서 MTB 와 관련된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도저히 시간을 낼수가 없어, 다른분께 총지휘를 넘겨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아주 할일이 많을것 같군요.
이거 근데 다들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페이도 짭짤할텐데 거참 쉽게 넘길사람이 없네요.
우선은 자전거 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중에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역부터 시작해서, 장비, 업체스폰, 교육까지...만능 엔터테이너가 필요한 일인데, 흐흐흐 몇명 물망에 오르긴 했는데 어렵군요.
암튼, 11월에 울나라 마운틴바이커들은 밤마다 TV 앞을 지키게 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주인공은 MTB 에 미친 사람입니다. 답답한일이 있거나 괴로운 일이 있을때는 바로 산으로 쏘는 그런 주인공이죠.
이 드라마의 제작과정에서 MTB 와 관련된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도저히 시간을 낼수가 없어, 다른분께 총지휘를 넘겨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아주 할일이 많을것 같군요.
이거 근데 다들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페이도 짭짤할텐데 거참 쉽게 넘길사람이 없네요.
우선은 자전거 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중에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역부터 시작해서, 장비, 업체스폰, 교육까지...만능 엔터테이너가 필요한 일인데, 흐흐흐 몇명 물망에 오르긴 했는데 어렵군요.
암튼, 11월에 울나라 마운틴바이커들은 밤마다 TV 앞을 지키게 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