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매니아님, 나날이 발전하시는군요.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동그랗게말아서 조으면 따따따따 거리며 조아지지만
절대 풀리지않는 플라스틱같은,, 줄처럼생긴 ..' 것은 케이블 타이(전선묶음)라고
하는 것입니다. ^_^ 전자상가 같은 데 가서 500원이면 처치곤란할만큼 많이 살 수 있지요.
그리고 '동그랗게말아서 조으면 따따따따 거리며 조아지지만
절대 풀리지않는 플라스틱같은,, 줄처럼생긴 ..' 것은 케이블 타이(전선묶음)라고
하는 것입니다. ^_^ 전자상가 같은 데 가서 500원이면 처치곤란할만큼 많이 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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