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옐로우 저지를 입고 있는 토마스 베클러...
랜스 암스트롱 바로 뒤에 들어왔군요...
랜스의 여유있는 모습과...
토마스 베클러의 이를 악문 모습이 너무 대조적입니다..
누군가 따라가야 할 목표가 분명한건 좋은겁니다..
랜스만 따라가면 오늘은 거저 먹는다!!!
아마 그친구 프랑스의 국민적 영웅이 되어있겠죠..
우승은 못하더라도.. 기억게 강하게 남을 듯 하네요..
아무래도 올해 우승은 랜스암스트롱..
얀 울리히도 산악구간마다 시간차를 조금씩 좁히고 있네요..
한 4위나 5위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듯..
오늘은 경기가 없이 노는 월요일입니다..
내일부터 극악무도한 알프스 산악구간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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