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아주 여유가 많아서
바짝 태운 줄 아는 사람이 많더군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대구는 진작부터 아열대였던 것 같습니다.^^
왈바에도 대구 사시는 분들 많던데
존경스럽습니다.
옛날에 에어콘도 없이
어떻게 버텼는지
저도 신기합니다.
바짝 태운 줄 아는 사람이 많더군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대구는 진작부터 아열대였던 것 같습니다.^^
왈바에도 대구 사시는 분들 많던데
존경스럽습니다.
옛날에 에어콘도 없이
어떻게 버텼는지
저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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