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통째로 콜라나 사이다 처럼 되고, 그 안에 사는 생물은 콜라나 사이다에 넣어둔 이빨처럼 되겠군요. 옛날에 이런 노래도 있었죠. "인천 앞바다가 사이다라도 고뿌(컵) 없이는 못 마십니다..." 전부 자전거 출퇴근하면 좀 줄긴할텐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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