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지는게 이기는거라고...
하지만 속이 곪은채로 상처를 치료해 봤자
작은 충격에도 크게 아픔을 느끼고
속으로 곪다가 곪다가 언젠간 터져서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저보고 주먹이 운다는군요... 한번 보자는데요...
엄청나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와버리고 마네요...
제가 아무리 떠들어야 한성호씨는 절대로 사과하지 않을 것 같고
저역시 마찬가지 이니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네요
이러다 우연히 오프라인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눈사람이.
"1004 입니다 반갑습니다"
라고 말하면 저는 머라고 해야 하죠?
한 10년전쯤 하이텔 VT시절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지는게 이기는거라고...
하지만 속이 곪은채로 상처를 치료해 봤자
작은 충격에도 크게 아픔을 느끼고
속으로 곪다가 곪다가 언젠간 터져서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저보고 주먹이 운다는군요... 한번 보자는데요...
엄청나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와버리고 마네요...
제가 아무리 떠들어야 한성호씨는 절대로 사과하지 않을 것 같고
저역시 마찬가지 이니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네요
이러다 우연히 오프라인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눈사람이.
"1004 입니다 반갑습니다"
라고 말하면 저는 머라고 해야 하죠?
한 10년전쯤 하이텔 VT시절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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