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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Ellsworth2004.07.21 09:37조회 수 1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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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좀 거칠게 나오는군요 ...
찔릴게 없다면 사이버 수사대에 언능 신고를 하시고 억울함을 벗는게~~





>이글은 와일드바이크 유즈드마켓이 개편되기 직전에 6월 24일부터 7월 5일사이에
>
>와일드바이크 아이디 Angler(이규영,본글 작성자)와 1004(한성호)와의 물품거래중
>
>발생한 분쟁에 관한 글입니다.
>
>금전적인 분쟁은 아니며 서로간의 감정이 상한 부분에 대해 적은글이므로
>
>이후 내용은 작성한 사람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림을 밝힙니다.
>
>이런 글을 남기는 이유는 첫째는 개인적으로 억울하고 열받아서 이고
>
>둘째는 이런사람이 와일드바이크에 활동하면서 '왈바정신'을 운운하는걸
>
>그냥 보아 넘길 수 없음이요
>
>셋째는 저와 거래를 하려했던 한성호씨가 앞으로라도 사이버세계라고 해도 상대방에게
>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이고
>
>넷째는 아직은 기분이 풀리지는 않았지만, 서로 사소한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며
>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언제 어디서 마주칠 지 모르는 동호인끼리 혹시라도 서로 화회할 수 있는
>
>여지를 남기고자 함입니다.
>
>이글은 와일드바이크내의 자유게시판, 마켓의 거래후기게시판, 서울오장터 게시판에 동시에 게시하는 것입니다.
>
>리플을 달아주실분은 내용을 자세히 보시고 정당한 사유를 밝히시고 리플을 달아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끝으로 이런류의 글을 읽는 게 싫으신분은 이후의 개인적인 감정이 실린 글은 읽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
>
>안녕하십니까 와일드바이크 회원여러분
>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하며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지 2달이 채 못된 초보입니다.
>
>이름은 이규영이고 와일드바이크 아이디는 Angler 입니다. 전화번호는 011-460-4438 입니다.
>
>
>본인은 지난 6월 중순경부터 와일드바이크(이하 왈바) 마켓 게시판에서 중고 부품을 하나씩 모아
>
>자전거를 조립한 적이 있습니다.
>
>몇가지 남은 부품을 수배하던중
>
>
>작성자 : 1004
>Subject : 데오레급 부품 팝니다.(2004-06-24 15:11:01)
>내용 : 엘엑스 크랭크 세트 -3만원 사용많이 안했습니다.(초보구요..)
>       비비포함 3만5천원
>
>       데오레 앞드레일러 -2만원(상태 상동.)
>
>       데오레급 브레이크 암 한대분 (상태 수거의 신동에 사용 거의 않했습니다.)
>       2만원
>
>       본트레거 올 검정 젤 안장 . 뒤에는 멋있게 천으로 대어져 있어요..
>       사용 10번 미만.
>
>       이것을 엘피 싯포스트나 엘피 바앤드나 카본 스템과 혹은 카본 안장과
>
>       약간의 추가금으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판매를 우선으로 합니다.
>
>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
>    
>
>이런 글을 보고 마침 브레이크 암이 필요했었고, 리플도 전혀 없었기에
>
>첫번째 리플로 '브레이크암 찜입니다.' 라고 남기고
>
>쪽지를 보냈습니다.
>
>불행이도 분쟁이 발생할 때 쯤엔 이때 보낸 쪽지가 사라져 버려 캡춰하진 못했지만
>
>대충 제가 사고 싶다는 내용하고
>
>서울이면 직거래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
>
>정확하지는 않으나 제가 가지러 갈테니 차비라도 깍아달라는 내용이었을 껌니다.
>
>이후로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
>개인정보에 전화번호도 엉터리로 들어가 있었기에
>
>잊어버리고 있다가
>
>6월 26일 다른분께 휠셑을 사면서 알리비오 브레이크세트를 같이 삿습니다.
>
>6월 27일 보라매공원근처 샵에서 몇가지 부품을 구입해서
>
>당장 탈수 있을 정도로 세팅을 마쳤습니다.
>
>이후 잘 아는 분 드리기 위해 한대 더 조립하기 위해 부품을 모으기 시작했고
>
>그 두번째 자전거도 중요 부품은 다 구하고
>
>변속레버등 몇가지만 구하면 마무리가 되는 시점이었는데
>
>변속레버 매물이 흔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던 중 1004님으로 부터 쪽지가 왔습니다.
>
>
>   보낸이 : 1004
>   제목 : 브레이크암,레버 뒷드레일러-쪽지늦어 지송
>   날짜 : 2004년 07월 01일 13시 03분
>   내용 : 죄송합니다. 자꾸 늦게 확인하고 일이 바버서 자꾸 감박하네요.
>          위에 것 구매원하신다면 주소 알려주세요.
>          우선 답주시구요.
>
>
>하도 여러 매물에다가 리플을 달고 쪽지를 주고 받았던 터라
>
>몇일씩 지난 게시물에 주인이 쪽지를 보냈으리라 생각도 못했고
>
>제가 변속레버 구한다고 글을 올렸던 터라
>
>제글 보고 쪽지 주신분이려니 생각했습니다.
>
>정확히 인지 하지 못한 제 잘못은 인정합니다만
>
>아시다 시피 예전 마켓 게시판은 하루만 지나도 몇페이지씩 밀리는 상황에서
>
>6일이나 지난 글을 기억할리 있겠습니까?
>
>더구나 당시 두대분의 부품을 구하다보니
>
>제 쪽지함에는 수많은분들과 주고받은 쪽지로
>
>inbox가 4페이지가 넘을정도였고 누구한테 뭘 샀는지 조차
>
>차근차근 따져봐야 기억할 정도였습니다.
>
>일단 그거야 제사정이고,
>
>제가 1004님께 지적하고 싶은건 최초리플달고 6일이나 지나서 연락을 했다는거죠.
>
>제가 님한테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답장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산다는 의향을 밝혔을뿐이지 1004님께서 제게 팔기로 약속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말입니다.
>
>지금와서 다른분과의 거래를 취소했다고 운운하시는 거로 보아 제입장에선
>
>다른 사람하고 거래하려다 안되니까 한번 찔러나 보자는 식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
>각설하고
>
>위 쪽지에 대해 제가 바로 답장을 드렸죠
>
>  받는이 : 1004
>  제목 : 구매 의향 있습니다.
>  날짜 : 2004년 07월 01일 13시 09분
>  내용 : 변속기, 브레이크레버, 브레이크암
>         패달, 안장 체인...
>         기타등등... 두대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         판매하시고자 하는 부품의 모델 년식, 원하시는 금액
>         직거래 가능 여부 쪽지로 알려주세요
>         저는 서울 강남이나 강남에서 멀지 않은곳이면
>         가능합니다.
>         전화주셔도 됩니다. 011-460-4438이규영입니다.
>
>이글 까지도 아직 구매를 약속하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이글에 대한 답장입니다.
>
>  보낸이 : 1004
>  제목 : 답변입니다.
>  날짜 : 2004년 07월 01일 14시 30분
>  내용 : 모르프 펌프 4400
>         http://www.youngmtb.co.kr/admin/product/m01265.jpg
>         -3000만원
>
>         본트레거 젤안장 95000-판50000
>
>         이것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시구요.^^
>
>         ----------------------------------------
>
>         데오레 앞변속기 드레일러 21000-판15000
>         뒷변속기 드레일러32000-판20000
>         브이 브레이크 18000-판20000
>         텍트로 브레이크 레버 판 9000원 -----57000원
>
>         절충불가입니다. 운비는 3000원 추가이며 일괄구매시
>
>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
>         ----------------------------------------
>
>         외환은행 147-18-xxxxx-0으로 입금하시고
>
>         쪽지나 전화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주소 쪽지로 답신주시구요.
>
>         제가 하는일때문에 우편거래만 가능하답니다.
>
>         회사 출장숙박생활이라서요. 양해부탁드립니다.
>
>
>판다는 물건중 변속레버가 없는걸 알고, 전후 쪽지를 보니
>
>변속레버를 변속기로 잘못 말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
>그렇다고 제가 1004님이 파시는 뒷드레일러를 사기로 약속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의가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
>그날 저녁에 제가 쪽지 보내드렸죠.
>
>
>     받는이 : 1004
>     제목 : 브레이크레버, 브레이크
>     날짜 : 2004년 07월 01일 23시 50분
>     내용 : 에고 앞뒤 변속기는 구했구요...
>            답장이 늦어져서 다른분한테 구했습니다.죄송하구요
>            변속레버를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            변속레버 판다는 말씀으로 오해했네요
>
>            제가 필요한건...
>            브레이크레버 한대분
>            림 브레이크 한대분
>            데오레급 이상 변속기 한대분
>            시마노 XT BB 옥타링크 호환 크랭크(체인링포함)
>            평패달
>            큐알 한대분 입니다.
>
>            말씀하신 것중에 브레이크레버와 브이프레이크가 해당되는것 같네요
>            브이브레이크는 데오레급인지요? 알려주시고요
>            그외 제가 적은 품목중 판매가능한것 있으면
>            목록하고 원하시는 가격, 제품 상태등 알려주세요
>
>사실 제가 사과할 필요도 없었지만
>
>서로 기분좋은 거래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
>죄송하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
>답장이 늦어졌다는 소리는... 처음 6월 24일 글을 생각하고 그렇게 말씀드린검니다.
>
>증거는 없지만 6월 24일 판매글에 리플을 달고, 다른사람에게 뺏길까봐
>
>잽싸게 쪽지를 보낸거로 기억됩니다.
>
>이후 쪽지부터 1004님과 저와 서로 다른 말을 하는것 같군요
>
>    보낸이 : 1004
>    제목 : 님의 쪽지보고 답변 바로 드렸는데요???
>    날짜 : 2004년 07월 02일 11시 29분
>    내용 : 아래 내용은 제가 보낸 내용입니다...
>           님께서 말씀하신대로라면은
>           브레이크 레버와 브레이크암 데오레급이상 변속기입니다!!
>           그리고 2대 꾸민다고 하신거로 알고있으면 님께서 답변주시고 바로 답드렸습니다.
>           앞뒤 변속기와 브레이크 압과 레버
>           이렇게 팔겠습니다.,
>           그리고 안장은 15000원에 아이콘 안장 드리겠습니다.
>           싯포스트는 만원이구요.
>
>           데오레 앞변속기 드레일러 21000-판15000
>           뒷변속기 드레일러32000-판20000
>           브이 브레이크 18000-판20000
>           텍트로 브레이크 레버 판 9000원 -----57000원
>          
>           절충불가입니다. 운비는 3000원 추가이며 일괄구매시
>          
>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
>           외환은행 147-18-xxxxx-0으로 입금하시고
>          
>           쪽지나 전화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주소 쪽지로 답신주시구요.
>
>           제가 하는일때문에 우편거래만 가능하답니다.
>
>           회사 출장숙박생활이라서요. 양해부탁드립니다.
>
>
>이어서 바로 다음 쪽지를 주셨죠?
>
>    보낸이 : 1004
>    제목 : ^^
>    날짜 : 2004년 07월 02일 11시 30분
>    내용 : 제품 상태는 전부 좋습니다. 원하는 가격또한
>
>           이미 보내드렸습니다!!
>
>약간의 오해가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후딱 조립해버리고픈 마음에
>
>    받는이 : 1004
>    제목 : 브레이크암과 브레이크레버 구입하겠습니다.
>    날짜 : 2004년 07월 02일 15시 27분
>    내용 : 브레이크 레버와 브레이크 암 한대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
>           데오레 브레이크 13000원
>           텍트로 브레이크레버 9000원
>
>           말씀하신대로 상태는 좋은거로 알겠습니다.
>
>           택배거래면 운임추가 3000원 이죠?
>
>           큰물건이 아니라 가능하면 만나뵙고 사고 싶은데
>
>           저는 서울 강남근방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
>           불가능하다면 택배비포함 2만5천원 이군요.
>
>           직거래 가능여부 말씀해 주시면 입금하고 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
>
>
>이글에서야 비로서 제가 사겠다고 약속한게 맞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오해는 푸는게 좋을것 같아서 바로 다시 쪽지 보냈습니다.
>
>    받는이 : 1004
>    제목 :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    날짜 : 2004년 07월 02일 15시 28분
>    내용 : 맨처음 구매쪽지를 보내고 한참동안 연락이 없으셨던거로
>
>           기억합니다.
>
>           그사이 앞,뒷드레일러를 두대분 모두 구했구요...
>
>           변속레버 한대분을 아직 구하지 못하고 있던차에
>
>           어제 점심때 쯤 님이 보낸 쪽지를 보고
>
>           변속기를 변솔레버로 제가 오해를 했군요
>
>           왈바에 현재 매물이 안나오는 상태라 시간이 자꾸 딜레이 되서
>
>           급한 마음에 그런 착각을 했나봐요 죄송합니다.
>
>           님의 글을 읽고 연락이 늦어서 다른분께 구했다는 말은
>
>           맨처음에 쪽지를 보내고 나서 아무 연락이 없으셔서
>
>           다른 사람한테 구했다는 말씀입니다.
>
>           1004님께서 답장 주셨을때는 이미 두대분 드레일러를 모두 구한 상태였구요.
>
>           제가 문장표현력이 좀 딸려서 그랬나봅니다.
>
>           오해 없으시길....
>
>
>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사실 제가 사과할 필요도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하지만
>
>나름대로 1004님을 배려한다는 생각에서 보낸 글이었습니다.
>
>이글을 쓸 당시에도 느낀거지만 상대방이 쓴글을 대충 읽고 답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날 밤에 쪽지가 없으셔서 다시 쪽지를 보냈습니다.
>
>     받는이 : 1004
>     제목 : 전화번호 알려드립니다.
>     날짜 : 2004년 07월 02일 22시 36분
>     내용 : 바쁘셔서 쪽지확인하시기 어려운거 같아서
>            전화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            쪽지 번거로우시면
>            전화주세요
>
>     받는이 : 1004
>     제목 : 011-460-4438 입니다.
>     날짜 : 2004년 07월 02일 22시 36분
>     내용 : 냉무
>
>거래를 약속했기에 빨리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고
>
>서로 전화번호라도 알고 있어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때
>
>빨리 해결이 가능하리란 생각에 전화번호를 알려드렸습니다.
>
>물론 왈바 처음 가입할때부터 지금까지 제 개인정보는 전화번호를 포함해서
>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
>그에 반해 1004님은 전화번호 딸랑 011-200-0000으로 공개되어 있었죠?
>
>제가 전화를 하고 싶었지만
>
>실제 011-200-0000번이란 전화번호가 존재할리 없다고 생각해서 제 전화번호 드린거구요
>
>다음날 오전에 쪽지를 주셨죠?
>
>    보낸이 : 1004
>    제목 : ..
>    날짜 : 2004년 07월 03일 10시 37분
>    내용 :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           제가 파는물건 분명히 드레일러도 파는걸로 알고 서로
>           연락을 하였고 그이후 님께서
>           분명히 구매의사를 밝히셨습니다!
>
>           이제와서 드레일러는 필요없다고 하시면 레버랑
>           브레이크 운송비 포함하여 28000원 입니다.
>
>           그리고이렇게 드리면서도 기분이 참 거시기하네요....
>           일괄구매시 저렴하게 드린건데
>
>           굳이 저람 드레일러가지 거래얘기했다가
>
>           다른데서 샀다는건 상식밖이군요...
>
>           그리고 우편거래를 하겠습니다.
>
>           외환은행 147-18-XXXXX-0 한성호
>           금액 28000원
>
>
>이 쪽지를 보니 받는사람또한 기분이 거시기 하더군요
>
>1004님 께서 말했다시피 자세히 기억 못하시면서
>
>무슨 근거로 드레일러까지 구매의사를 밝혔다고 하는건지...
>
>그리고 개별판매에 금액이야 파는사람 맘이지만
>
>처음 이야기 했던것과 분명히 금액도 차이가 있고
>
>쓰던것도 반품하는 일이 비일비재 한것 같은데
>
>흥정도 끝나지 않은 물건을 상식을 운운하며 이야기 하시니
>
>졸지에 상식없는 놈으로 몰리는게 억울했습니다.
>
>또한 제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는거 같아서 은근히 부아가 나기도 했구요.
>
>
>   보낸이 : 1004
>   제목 : 그리고
>   날짜 : 2004년 07월 03일 10시 39분
>   내용 : 브레이크 압은 한번 착용했다가 잡지도 않고 떼어내은 상태는 그야말로 굿입니다. 유압으로 바로 바꾸느라..
>          그리고 시마노 제품의 데오레등급의 브레이크 암세트
>          +슈 입니다.
>
>          데오레 브레이크가 아니구요.
>
>          그럼 입금후 쪽지 연락 주세요.
>
>
>또한 제품도 제가 알고 있던 데오레브레이크가 아니고 데오레 등급이라고 하시네요
>
>데오레 등급의 시마노 제품이라면 어떤건지...
>
>
>   보낸이 : 1004
>   제목 : 답은 주셔야죠?
>   날짜 : 2004년 07월 03일 19시 40분
>   내용 : 답이 없으시네요?
>
>
>바로 전의 쪽지받고 9시간이 재촉하시는 글을 보내셨더군요.
>
>하루종일 왈바켜놓고 쪽지 확인하시는줄 아셨나요?
>
>확인이야 일찌감치 했지만, 쪽지받고 저또한 유쾌하지는 않아서 이런저런 생각으로
>
>단문의 답장이 되지 않을것 같아서 한가할때 연락드리려 했구요
>
>그렇게 급하시면 전화라도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
>
>   받는이 : 1004
>   제목 : 저또한 거시기 하네요.
>   날짜 : 2004년 07월 03일 21시 23분
>   내용 : 아까  낮에 답장을 드리려다...
>          여의치 않아 답장을 쓰지 못했습니다.
>          서로 오해가 있는거 같은대요...
>          일단 해명할건 해명하고 풀건 풀어야 겠기에...
>
>          6월 24일 1004님께서 "데오레급 부품 팜니다"
>          라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          거기에 데오레급 브레이크암 한대분이 2만원에 나왔고
>          제가 찜했습니다.('브레이크암 찜입니다.'라고 적었죠)
>          그때는 제가 자전거를 한대만 조립하면 됐었습니다.
>          그후 아무 연락이 없으셨죠?
>          막연히 기다릴 수 없었고
>          휠셋을 판다는분이 브레이크암까지 끼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그렇게 해서 제차는 조립이 끝났구요
>          아는분 부탁으로 한대를 더 조립하게 됐습니다.
>          다른건 다 구했느데
>          변속레버, 브레이크암, 브레이크레버, 크랭크, 패달등을
>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          7월1일 '브레이크암,레버 뒷드레일러-쪽지늦어 지송'
>          이라는 쪽지를 1004님께서 보내셨죠?
>          정확히 확인하지 못난 제의 불찰이지만
>          하도 많은 부품을 구하다보니 어느분께 리플을 달았는지도
>          기억하기 어렵고 현제 필요한 부품 위주로 생각하다 보니
>          변속기를 변속레버로 착각했습니다.
>          그래서 변속기도 산다는 말씀을 드렸던 거고
>          답장으로 온 쪽지에 가격을 확인하다 변속기가
>          변속레버가 아니고 드레일러라는걸 알았고
>          제가 실수했고, 이미 다른분게 구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그게 그렇게 거시기 하셧다면....
>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
>          저에게 파실 의향이 있으신지는 님의 글로 보아
>          제가 판단하기 어렵네요
>          거래 의향이 있으시다면
>          연락주세요
>
>          저한테 넘기시기 거시기 하시다면...
>          제가 포기하겠습니다.
>          저또한 난데 없이 이상한 놈으로 몰리는거 같아서
>          기분이 거시기하네요 ㅜㅜa
>
>
>사실 이글을 쓸때 기분좋게 팔겠다고 한다면 몰라도...
>
>오해가 풀리지 않는다면 징징거리면서 사고 싶지 않아서
>
>구매 포기를 각오하고 쓴글이었습니다.
>
>다행이 좋은 소식이...
>
>   보낸이 : 1004
>   제목 : ^^
>   날짜 : 2004년 07월 04일 17시 52분
>   내용 : 서로 오해는 풀고 거래하죠.
>          일단 다른분핱네 이미 사셨으니
>          그전일은 없던거로 하죠...
>          그럼 구입가능하시면
>          외환은행 147-18-XXXXX-0 한성호
>          금액 28000원 입금해주시면
>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전 제가 변속기 예약을 하셔서
>          일괄로 드릴준비를 하고 다른분께
>          말슴드렸던거라 그런것 입니다.
>          그럼 오해가 풀렸다고 생각하네요..
>          답주세요
>
>이글 역시 제가 글재주가 모지라서 인지
>
>정확히 상황판단을 못하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더군요
>
>쪽지대로라면 저때문에 다른사람한테 팔기로 했던걸 취소하고
>
>저한테 일괄로 넘기려고 했는데, 변속기를 구했다고 하니
>
>자기가 참고 이해하겠다는 소리로 들리거든요.
>
>제입장에선 6월 24일 ~ 7월 1일 사이 다른사람과 거래하려다
>
>취소되고 저한테 떠넘기려는 소리로 밖에 볼수 없네요
>
>그게 고의든 진짜로 착각을 하셨던 거든 말이죠
>
>기분이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
>다음날(7월 4일은 일요일 이었습니다.) 입금하기로 하고,
>
>입금후에 확인및 받을 주소를 쪼지로 보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
>월요일 아침인지라 회의다 뭐다 시간이 없어
>
>점심먹고 나서야 쪽지 확인을 하니
>
>    보낸이 : 1004
>    제목 : 2004년 07월 05일 11시 59분
>    내용 : 매너는 지킵시다!!
>           정말 기본적인것도 못지킨다는 소리 듣고 사는사람인가??
>           데오레 변속장치건도 그렇고
>           쪽지보고 최소한의 답은 줘야 할거 아녀!!
>           아! 정말 당신 왈바메너 지키셔!!
>           정말 거시가 한 사람이구만!!
>           기문도 거시기한데 다른데 알아보쇼!!!
>           입에서 욕나오려 허네!!
>
>뜬금없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
>이런 쪽지를 받고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
>전 머리에서 김이 나더군요.
>
>반말 이나 마찬가지에...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
>점심밥 먹은게 소화가 안대더군요 참나...
>
>잠시 담배 한태 피고 들어와서
>
>    받는이 : 1004
>    제목 : 성질 급하시군요...
>
>    날짜 : 2004년 07월 05일 13시 08분
>    내용 : 쪽지읽고 바로 답장 못드린건 일이 바빠서 그런검니다.
>           그게 그렇게 화를 내실 일인지?
>           그낭 달라고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           제가 무슨 기본적인것도 못지켰다고 반말까지 써가시면서
>           질책을 하시는지요?
>           저역시 빨리 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           전에 쪽지에도 말씀드렸드시...
>           이런식으로 욕까지 얻어먹으면서 사고 싶진 않네요
>           제가 그렇게 반말에 욕까지 얻어먹을
>           일을 했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요
>           아니라면 사과 부탁드립니다.
>           저도 화나는거 억지로 참으면서 최대한 정중하게
>           말씀드리는검니다.
>           거래는 없었던 거로 하는게 서로 좋겠군요
>           화요일쯤 장터 오픈한다고 하나
>           좀 기다렸다가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성호 님도 다른 사람을 알아보시는게 서로 편할것 같네요.
>
>여기서 끝내고 싶은 생각에
>
>나름대로 최대한 정중하게 보낸다고 보냈습니다만...
>
>     보낸이 : 1004
>     제목 : 내참!!
>     날짜 : 2004년 07월 05일 13시 54분
>     내용 : 이봐 당신이 확인하고 여태 까지도 답이 없었자나
>            !! 그게 잠깐 늦어 진건가? 참 웃기고 어이 없는 일이구만!!
>
>            당신하고 거래한한다!! 나이 얼마나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는거 아니지! 내가 먼저 그런말 했을텐데 거래 당신하고 안한다고!!
>
>            당신 메너 꽝이라고!! 입에서 욕나오는거 참아가며 말아다!!
>
>            아ㅆ ㅂ!! 욕나오네!!
>
>            바쁘고 감빡있고가 아니라 당신 메너는 정말
>            영 아니군!! 당신이 구걸해도 팔 생각 없소!!
>
>            아 정말 매넝 벗는 양반일세!!!
>
>
>     보낸이 : 1004
>     제목 : 그리고!^^
>     날짜 : 2004년 07월 05일 13시 56분
>     내용 : 일이 바쁘다면서 쪽지 확일할 시간은 있고 답할시간은
>            없다는게 더이상 하군!! 당신 말은 앞뒤가 안맞어!!!
>
>            그걸 핑계로 대고 싶은 거겠지!!!
>
>            정말 재수없는 호로 새끼!!!
>
>            안판다!! ㅆㅣ팔 새끼야!!
>
>
>글쓰다 보니 다시 뚜껑이 열리네요 ㅠㅠa
>
>뭐이런 인간이 다있습니까?
>
>내가 안산다고 한것도 아니고
>
>자기 첨부터 자기혼자 오바질 하더니만 결국엔 이렇게 끝을 내버리네요
>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
>
>     받는이 : 1004
>     제목 : 전화주세요
>     날짜 : 2004년 7월 5일 14시 43분
>     내용 : 011-460-4438
>            어떤 분인가 통화좀 한번 해봅시다.
>
>
>더 썼다간 저도 욕이 나올것 같아서 꾹꾹 참았습니다.
>
>
>      보낸이 : 1004
>      제목 : ^^
>      날짜 : 2004년 07월 05일 17시 27분
>      내용 : 당신이 보낸 메세지 안볼거니까 니가 전화해!!
>             전화세가 아깝디?? 메너좋게 참아주니
>             쓰벌!! 등따벌라!!
>
>
>제가 보낸 쪽지 확인 안하더군요...
>
>      받는이 : 1004
>      제목 : 저도 제 나름대로의 대응방법을 찾겠습니다.
>      날짜 : 2004년 07월 05일 17시 53분
>      내용 : 잘잘못을 떠나서
>             참 기본이 안되있는분 같군요
>             저를 열받게 하시려고 맘먹으셨으면
>             충분히 성공하셨네요
>             지금 열 많이 받아있거든요
>             그렇다고 저라고 가만히 앉아서 열받기만 하겠습니까?
>             1004님이 처음 올리셨던 매물게시글과
>             그동안 주고 받았돈 모든 쪽지를 캠춰해놓았구요
>             곹 사이버수사대에 의로할 예정이었습니다.
>             홀릭님께는 이미 양해를 구하는 글을 보내드렸구요
>             이번 기회에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라고 함부로 글을
>             올리시면 어떻게 되시는지 좋은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
>
>하도 열받아서 사이버수사대에 인격모독으로 신고할 생각까지 했고
>
>수사가 진행된다면 왈바운영자님께서도 미리 알고 계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
>미리 쪽지를 보냈고, 후에 홀릭님으로 부터 수사가 진행된다면 적극 협조를 해주시겠다는
>
>연락을 받았습니다.
>
>참 사람의 기억이란게 간사한게 당시에는 무지 열받는데
>
>몇일 지나니 차차 가라앉더군요...
>
>그렇다고 화가 완히 풀린건 아니었는데
>
>7월 14일 인가? 그냥드립니다 게시판에 어떤분이 밥통을 준다고 하는데
>
>1004님이 가져가시고
>
>리플을 달아놓으셨더군요
>
>그때 1004님이 홍제동사는 사람이란걸 알았고
>
>리플에 그 좋아하시는 왈바정신을 운운하는걸 보니 10여일 묻어두었던 기억이
>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
>
>      1004 ::: ^^정말 고맘습니다. 그리고 밥통이 정말 좋네요.^^
>           커피까지 준비해 주시고 역까지 테워주신 왈바정신을
>           저도 언젠가 본받겠습니다. 그럼 담에 언제나 될지 모르나 만나뵙게 되기전까지 건강하세요.^^
>
>      Angler ::: 1004님 꼭 왈바정신을 본받도록 하세요
>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쪽지 보내시지 마시고.
>           이런 글을 보니 저한테 쪽지 보낸분과 같은 분인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
>      1004 :::  ::^^전 먼저 욕하는 사람 아님니다! 그리고 누구신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그리고 개인적인 일에 결여하시는 행동을 하시는
>           데 댁은 부끄러운게 없으신가 먼저 생각해 보세요. ^^ 왈바전신 제대로 메너있게 본받아야 하는 사람은 제가 보기엔 내가 아니
>           라 그쪽인거 같은데^^.
>
>      Angler ::: 이보시오 1004님
>           당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려고
>           당신과 제가 주고 밭은 쪽지 모두 캡춰해놨었는데
>           한번 잘잘못을 따져볼까요?
>           지난일 가지고 왈가봘부하는게 똑같은 사람 되는거 같아서
>           덮어두려 했지만...
>           사이버 세상이라고 그런식으로 행동하지 마세요
>           어쩜 그렇게 양면적이신지... 기가 차네요.
>
>      wing420 ::: 두분일잘모르지만자기정보공개도안할사람을믿을사람은없을꺼같네요....
>
>      1004 ::: 잘잘못 따져 봅시다!^^ 당신이 거래하자고 하고 딴소리하고 물먹인 행동은 생각도 안하나?^^ 싸이버 세상이라고 안보인다
>           고 라는 말은 당신이 꺼낼 소리가 아니지!!^^
>           더구나 다른분과의 소중한 계시판에 이렇게 껴드는 당신 행동에는 문제가 참많구먼!! 싸이버 신고 해보시게나! 난 떳떳하고 하
>           자 없으니 말아야!^^ 당신이 여우처럼
>           간사하게 걔시판에 떠들어 봤자 당신만 쪽팔릴 뿐이야!^^ 신고 제대로 해라! 어서빨리! 산다고 하고서 바람 마춘 인간이 멀 잘
>           났다고 떠들어!^^ 어디 누구 잘잘못이 큰지 함 따져보지! 나이를 꺼꾸로 먹는 인간아!^^ 이런데다 당신 욕먹은게 분해서 글이
>           나 올릴줄 알지 반성은 할줄 모르는 인간이구만!^^ 어서 빨리 당신 하고픈데로 해라!^^ 그럼 누워서 당신 얼굴 침뱉는 행동 지
>           켜보고 범접판정이 나오면 당신 얼굴빨개지는것까지 불라니까!^^
>      1004 ::: 420님!^^ 도와주려면 제대로 글다시죠^^ 저 정보공개 되어있는데요?? ^^ 그리고 왈바분들 위에 저인간 조심하세요!! 부품산
>           다고 했다가 예약 여러멍이 다 잡혀있는거 안산다고 할수도 있는건데 일괄구매 꼭 한다는 인간이 말 바꾸고 점점 불손한 행동
>           에 쪽지에 답도 없고 왈바메너도 모르는 인강입니다. 내 여태 당신같은 양심없고 메너 없는 인간한테 정말 넌더리가 나는데
>           어디 당신 말한대로 해봐!! 암튼 왈바분들 지켜 봐주세요.!! 욕먹어도 싼 쉐이! 기본적인거만 지켰어봐라! 당신네들 사람을 두
>           고 나이값도 못한다는 말이 생겼나보군!! 기본도 모르는 인간 같으니라고. 어디 해보쇼!^^ 나불대지만 말고 언제나 환영이
>           까!
>           ^^
>
>      Angler ::: 이보슈 머가 예약이됬담 말인지... 내가 당신 한테 쪽지보낸지 5일만에 답장이 늦어서 어쩌고 하면서 쪽지 보내지 않
>           으셨수?
>           잘잘못을 따져보자니 한번 해봅시다.
>           나또한 왜 내가 당신한테 쌍욕을 처먹었는지 생각하면 아직도 잠이 않오는 사람인니까.
>
>      1004 ::: 욕먹을 행동을 해놓고 이제와서 모른다면 나도 할말없지 . 글고 당신이 나한테 일괄로 구매의사를 족지를 줘서
>           다른 사람한테 공지를 해놓은 상태였고 그이후 말을 바꿔서 암하고 레버만 산다고 다른사람한테 이미 샀다고 쪽지 보낸것도
>           기억안나쇼? 그리고 난 댁이 쪽지 보내고 바로 쪽지보냈소! 당신은 이미 예약을 걸어놓은 상황이였고 난 당신한테 일뢀구매예
>           약을 받은상태라 거래일자를 정하던중이였는데 당신이 구한는 물품을 싸게 달라고 어쩌고 하면서 말을 바꾸고 결국에는 왈괄
>           구매에서
>           말을 바꾸더만 쪽지에 짜증을 내지 않았소?^^ 그리고 나긑은 머시기 자증난다고 안산다고 그런식으로 뭐가지 없이 글남긴것도
>           모른단 말이요?^^ 난 당신 같은 뭐같은 사람 생각하면 잠이 안오는정도가 아니라 남자답게 한판 붙고 싶소만! 내제의가맘에 들
>           면 언제라도 맞다이 함 합시다!^^ 남자끼리 족팔리게 안보인다고 이런글에다 여자같이 궁시렁 댈주나 알지!^^    
>
>      1004 ::: 글고 5일이 아니지? 내가 불과 주말에 라이딩때문에 확인 못한 시간이 정확이 2일반나절이고 라이딩 스케줄전에 당신한테
>           예약건에 대한 확답과 거래 가능함을 쪽지에 먼저 알려주었고 당신이 구하는 데오레급 부품에 대한 확답을 먼저 주었소! 그후
>           에 당신이 내쪽지를 늦게 본것이고 보고 일괄구매에 대한 답변까지 들은 상태에서
>           당신은 매너없이 왈바인이라는 사람이 이미 예약하고 산곳에서 다른 부품은 구했다고 양다리 걸친 셈이잖소! 그럴바에 미리
>           두개만 구입하겠다고 했으면 나도 다른 5분의예약자분에게 맞추어 부품을 벌서 다 정리했을텐데 당신은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
>           이 나한테 짜증조에 쪽지에 그만둘란다고 하고 안산다고 하는데 그상황에 누가 그걸 보겠소! 나 지금 주먹이 운다는 표현을 이
>           런경우에 쓴다는걸 실감하네만! 참 나이 얼마나 먹었는지 나이값 제대로 하쇼! 진짜 함 봅시다!^^ 나 체면 안보고 불의도 못보
>           는 사람인데 당신 나한테 미안하다쪼로 사과라도 정식으로 했다면 나도 그만했을텐데! 당신은 최소한의 매너도 모르니 지금도
>           이곳을 빌어 기집애처럼 안보인다고 매너도 무시하고 계시판에 글이나 남기지! 당신이 진정한 매너를 알고 왈바매너를 지킨다
>           면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낸는것이 순서이지 여기에 글남겨 별 머같은 행동은 아무리봐도 기본이 아닌데! 내가 양면적이였다는
>           글 글 참 웃기네만 .누구나 양면적인면이 당연한 것인데.^^ 왈바매너도 모르나 당신은? 여기에다 결과만 공지하고 쪽지를 보내
>           는게 나을것 같네만 당신 하고픈데로 해봐!^^ 난 고마운신분 글에 이런글 남기는게 하는게 당신목적인거 같아 당신목적은 달
>           성한거 같은데 왈바매너로 치면 똥매너아닌가? 난 할일을 했을뿐이네만 당신은 첨부터 나한테 결례도 많았고 지금 또한 결례
>           를 하니 참 말이 안나오네. 잘 생각해보고 쪽지를 보내쇼! 당신맘대로 해도 상관않하리다!^^  
>
>
>에휴... 더썼다간 머리가 타버릴것 같습니다.
>
>그냥 앉아서 당하기는 너무 속상하고...
>
>혹시 모르겠는데 한성호씨!!! 리플 다시거나 쪽지 보내시려면 매너좀 지키시고
>
>만약에 당신과 내가 만난다면 경찰서가 아니길 바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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