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오른걸 생각안했군요
제가 알고있는 실제 구매 가능한 가격은 1800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환율이10:1일때였습니다. 지금은 11정도죠)
이상하게도 아반데xd레이싱 같은경우는 한국보다 많이 비싸다고 하고요
아반데xd조수석에 철판 넣은건 어느 사이트에선가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어디갔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유럽은 할말 없습니다
엘리사가 한국보다 훨씬 비싸더군요 ~
랜서가 미국버젼이 70킬로나 무겁다고요??
이클립스 같은경우는 크라이슬러와 같이 개발하고 또 미국을 타킷으로 만든 차라 작은 체구에도 상당히 무거운건 알았는데
랜서8도 수출을 하려니 어쩔수가 없었나보군요 ...
여튼 미국으로 들어가는차는 사면 안된다니까 ~
환경기준땜시 출력도 안나오고 ~ 차도 무겁고 ~
그리구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요
현대자동차에서 얼래벌래 넘어가는게 하나있습니다
그건 바로 현대 베타엔진(현대2.0휘발유엔진)문재인데
이거 rpm끝까지 한번 올려 보심 압니다
4000~5000rpm사이가 죽습니다.
바늘은 계속 올라가는데 가속도는 거의 느껴지지 않다가 5천 넘어가면 다시 가속됨니다.
이건 몇몇 튜닝샾에서 ECU맵핑을 통해 해결할수 있습니다
일게 튜닝샾도 이런 문재를 해결할수 있는데
분명 현대도 해결될수 있는 문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대로 먄들고 팔죠 ㅡㅡ;
그 문재로 현대에 찾아가면 들을수있는 답변은 단 하나입니다 "원래 그럼니다~ 그냥 타세요~" ㅡㅡ;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내 자동차 회사 워런티 기간이 아마도 3년 6만이죠?(엔진과미션만입니다)
>>근데 미국가면 다르더군요 ... 10년10만.. 그것도 10만킬로가 아닌 마일 ..
>
>네. 솔직히 현대차에서 가장 화나는 부분중 하납니다. 환산하면 10년 16만Km인데...
>
>>가격은 어떤지 잘 모르갰군요.. 어떤 사람들은 더 싸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비싸다고하고 ..
>>확실한건 일본에서는 투스카니 엘리사가 국내 가격보다 아주쌉니다.
>
>아주 싸진 않습니다. 208만엔 대 2223만원(둘 다 현대 일본/한국의 공식 홈페이지 출처. 일본 현대 쿠페는 한국 엘리사 풀옵션에 해당합니다)입니다. ... 다만 그것도 엄청 열받는거죠. 대체 현대는 관세도 안 들이받는답니까?
>
>>또 미국 수출형은 철판 두께가 다르다고들 하는데.. 확실히 보질 못했으니 믿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틀린 점은 투스카니와 xd의 경우 조수석 대시보드 안쪽에 철판을 더해서 충돌시 대시보드가 밀려들어오는 정도를 쫌 완화 할수 있는 역활을 하게 만들었더군요 ..
>
>이건 일본 차들도 같습니다. 일본 미츠비시에 랜서 에볼루션 8 이라는 차가 있는데 저 강화 기준때문에 차체 중량이 미국버전이 약 70Kg 이상 무겁습니다.
>
>>미국 사람들은 한국차 타면서 조수석 앉은 사람 다리 부러지면 안되고
>>한국 사람들은 국산차 타면서 조수석 사람 다리부러져도 된다는건지 원 ~
>>물론 미국의 안전기준법규가 엄격해서(한국 배기가스 기준과 안전기준이 아마도 미국의 90년대 후반의 기준인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어쩔수 없이 만들었을수도 있지만 ..
>
>한국에 더 끝내주는 배기가스 기준이 있습니다. 디젤승용차 배기가스 기준은 현존해는 지구상의 모든 기준중 최강입니다! 유럽보다 까다롭습니다! (...)
>
>그리고, 저 밀려드는 철판 기준이 구체적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에는 없다는 점도 주목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주로 조수석 부분에는 엔진이 위치하고, 스티어링 컬럼등이 없기 때문에 보통은 밀려드는경우는 생각하지 않아서요...
>
>뭐 그 뒤쪽은 모르니 패스...
제가 알고있는 실제 구매 가능한 가격은 1800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환율이10:1일때였습니다. 지금은 11정도죠)
이상하게도 아반데xd레이싱 같은경우는 한국보다 많이 비싸다고 하고요
아반데xd조수석에 철판 넣은건 어느 사이트에선가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어디갔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유럽은 할말 없습니다
엘리사가 한국보다 훨씬 비싸더군요 ~
랜서가 미국버젼이 70킬로나 무겁다고요??
이클립스 같은경우는 크라이슬러와 같이 개발하고 또 미국을 타킷으로 만든 차라 작은 체구에도 상당히 무거운건 알았는데
랜서8도 수출을 하려니 어쩔수가 없었나보군요 ...
여튼 미국으로 들어가는차는 사면 안된다니까 ~
환경기준땜시 출력도 안나오고 ~ 차도 무겁고 ~
그리구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요
현대자동차에서 얼래벌래 넘어가는게 하나있습니다
그건 바로 현대 베타엔진(현대2.0휘발유엔진)문재인데
이거 rpm끝까지 한번 올려 보심 압니다
4000~5000rpm사이가 죽습니다.
바늘은 계속 올라가는데 가속도는 거의 느껴지지 않다가 5천 넘어가면 다시 가속됨니다.
이건 몇몇 튜닝샾에서 ECU맵핑을 통해 해결할수 있습니다
일게 튜닝샾도 이런 문재를 해결할수 있는데
분명 현대도 해결될수 있는 문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대로 먄들고 팔죠 ㅡㅡ;
그 문재로 현대에 찾아가면 들을수있는 답변은 단 하나입니다 "원래 그럼니다~ 그냥 타세요~" ㅡㅡ;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내 자동차 회사 워런티 기간이 아마도 3년 6만이죠?(엔진과미션만입니다)
>>근데 미국가면 다르더군요 ... 10년10만.. 그것도 10만킬로가 아닌 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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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솔직히 현대차에서 가장 화나는 부분중 하납니다. 환산하면 10년 16만Km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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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어떤지 잘 모르갰군요.. 어떤 사람들은 더 싸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비싸다고하고 ..
>>확실한건 일본에서는 투스카니 엘리사가 국내 가격보다 아주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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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싸진 않습니다. 208만엔 대 2223만원(둘 다 현대 일본/한국의 공식 홈페이지 출처. 일본 현대 쿠페는 한국 엘리사 풀옵션에 해당합니다)입니다. ... 다만 그것도 엄청 열받는거죠. 대체 현대는 관세도 안 들이받는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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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 수출형은 철판 두께가 다르다고들 하는데.. 확실히 보질 못했으니 믿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틀린 점은 투스카니와 xd의 경우 조수석 대시보드 안쪽에 철판을 더해서 충돌시 대시보드가 밀려들어오는 정도를 쫌 완화 할수 있는 역활을 하게 만들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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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 차들도 같습니다. 일본 미츠비시에 랜서 에볼루션 8 이라는 차가 있는데 저 강화 기준때문에 차체 중량이 미국버전이 약 70Kg 이상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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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은 한국차 타면서 조수석 앉은 사람 다리 부러지면 안되고
>>한국 사람들은 국산차 타면서 조수석 사람 다리부러져도 된다는건지 원 ~
>>물론 미국의 안전기준법규가 엄격해서(한국 배기가스 기준과 안전기준이 아마도 미국의 90년대 후반의 기준인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어쩔수 없이 만들었을수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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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더 끝내주는 배기가스 기준이 있습니다. 디젤승용차 배기가스 기준은 현존해는 지구상의 모든 기준중 최강입니다! 유럽보다 까다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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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밀려드는 철판 기준이 구체적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에는 없다는 점도 주목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주로 조수석 부분에는 엔진이 위치하고, 스티어링 컬럼등이 없기 때문에 보통은 밀려드는경우는 생각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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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뒤쪽은 모르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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