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내 자동차 회사 워런티 기간이 아마도 3년 6만이죠?(엔진과미션만입니다)
근데 미국가면 다르더군요 ... 10년10만.. 그것도 10만킬로가 아닌 마일 ..
가격은 어떤지 잘 모르갰군요.. 어떤 사람들은 더 싸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비싸다고하고 ..
확실한건 일본에서는 투스카니 엘리사가 국내 가격보다 아주쌉니다.
또 미국 수출형은 철판 두께가 다르다고들 하는데.. 확실히 보질 못했으니 믿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틀린 점은 투스카니와 xd의 경우 조수석 대시보드 안쪽에 철판을 더해서 충돌시 대시보드가 밀려들어오는 정도를 쫌 완화 할수 있는 역활을 하게 만들었더군요 ..
미국 사람들은 한국차 타면서 조수석 앉은 사람 다리 부러지면 안되고
한국 사람들은 국산차 타면서 조수석 사람 다리부러져도 된다는건지 원 ~
물론 미국의 안전기준법규가 엄격해서(한국 배기가스 기준과 안전기준이 아마도 미국의 90년대 후반의 기준인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어쩔수 없이 만들었을수도 있지만 ..
그래도 좋은것 다 외국에 팔고 국내엔 쫌 엉성한 제품파는게 좀 그렇더군요
가까운 일본의 경우 내수용은 더 잘만들고 외수용을 더 허접하게 만드는 경향이있습니다.(특히 자동차의경우는 쫌 그렇더군요)
그것도 일본의 경우 인구수가 쫌 많아서 내수만해도 살만하니깐 그러는지도 모르갰습니다.
자전거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를 봐도 대부분 as엉성하고 고객관리 지대로 안되는건 비슷한것 같습니다.
자동차에서 잡소리 마구 나서 서비스 센터 들어가면 원인을 모르갰다.
또 쫌 안나가고 미미한찜빠현상같은걸로 가면 그냥 원래그런다 라는식이죠 ..(이경우 보통 못느끼고 지나치시는분들 많은데. 사실 이런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리버 이야기 하셨는데 ..
참 모든 기업이 아이리버 처럼만 하면 얼마나 좋갰습니까~
언재 그날이 올까요~??
>왈바 첫페이지를 장식하는 리콜 제품 수입상에 경의를 표합니다.
>
>수입상보다 더 적극적인 잔차샵의 자체 AS와 서비스에도 경의를 ...
>
>그리고 신문화 상품수입에 고생하시는 양심적 수입상에 박수를 ...
>
> 메이저 잔차회사는 워런티제도와 AS및 부품 확보가 생명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이것없이는 상거래 불가능 ,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
>허가 취소및 영업 정지를 당하게 되지요.
>우리 자동차 수출이 지난시절 격은 어려움이 바로 그것이었죠.
>
>그런데 메이저 잔차회사들이 자기나라 홈페이지는
>AS와 워런티에 대한 글로 빼곡히 장황한데
>국내 수입사이트에는 빼라고 했는지 단한줄도 없내요.
>
>자전거 부속의 결함으로 인한 사망사고에 관한
>저들의 판례를 우리가 모른다고 생각하거나 ,숨기는 것이지요
>
>운행중 안장의 레일 갑자기 이탈, 강으로 추락한 사실을
>전문조사로 밝혀내고 보상을 받았다면 그건 달나라 일까요.
>
> 캐리어의 제품결함으로 뒤따라오던 자동차가 들이받고
>탑승자 가족이 모두 사망했다면 그건 저들에게만 있는 일인가요.
>
>바로 우리에게도 곧 옵니다.
>그리고 준비하지 않으면 저들의 제품결함으로
>우리의 친구들과 후배들이 당할수도 있습니다.
>
>메이저 회사는 연간 재판에 드는 엄청난 변상비용과
>생명을 담보로 하여 제품 아 업글되고 가격이 오를고 있습니다
>
> 2004년...... 우리 왈바식구들에게 안전한 잔차문화를 위한
>
>수입상 혹은 판매자의 지속적인 제품 관리는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
>대리점이 판매하고 본사가 완벽AS를 해야합니다..
>
>
>우리의 지불한 제품가격에는 이미 그와 같은 비용이 산정 되어 있습니다.
>
>
>부속 하나 얻을려고 수입상에 돈주고 구걸을 하는게 현실 입니다.
>
>
>그동안 국내 공산품 AS가 좋아지면서
>수입 공산품은 AS 는 서비스가 전무하거나
>아예 계약시 물품 하나 하나에 포함되는 AS를 포기하는 수입상이 많아
>국내 수입상에 대한 일제 단속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사실 이쯤이면 블랙마켓이 되는 것이죠.
>
>최근 세계적인 회사들이 국내에서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것도
> 바로 AS와 서비스에서의 국내 회사에 자주 비교가 되기 때문입니다.
>
>대표적으로 외국 전자제품이나 ,외제 자동차를 한번 사용하거나 ,기스라도
>내어 본의아니게 동참하신분 이라면 외제차 옆에 와도 재수 없달정도니....
>
>그 비용과 대책 없음은 하늘을 찌릅니다.
>그러나 그부분을 간파한 훌륭한 수입상도 있습니다.
>
>요즘 아이리버로 서비스 견학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쥬스와 냉커피 탄산 음료는 냉장고에 가득 이고
>제품은 대기업에 차별화 한
>적극적 서비스와 디자인 공략 으로
>현재 추월을 막을 mp3가 없다고 합니다.
>소니면 3만원쯤 할 케이스가 2000원 3000원
>그리고 멀리서 온 고객은 고객카드 확인 하고 멀리서 왔다고 무상서비스....
>그러니 지금 한국에다 워런티와 서비스를 교육할
>외국회사는 이제 없을 듯 합니다.
>자동차 수출 호황에도 이유가 있죠.
>
>그러니 좋은 잔차 타다 이런 문제에 자주 열 받게 됩니다..
>
>비용지불이 끝난 제품에 AS는 커녕 서비스는 아예 없고
>장황한 설교와 변명이 궁색 할쯤 전화를 내리죠.
>
>부디 다음세대와 후배들을 위해
>건겅한 수입상만이 살았으면 합니다.
>
>왜냐면 그들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을테니까요.
>
>불편한점 있으시면 리플 주세요. 감사합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내 자동차 회사 워런티 기간이 아마도 3년 6만이죠?(엔진과미션만입니다)
근데 미국가면 다르더군요 ... 10년10만.. 그것도 10만킬로가 아닌 마일 ..
가격은 어떤지 잘 모르갰군요.. 어떤 사람들은 더 싸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비싸다고하고 ..
확실한건 일본에서는 투스카니 엘리사가 국내 가격보다 아주쌉니다.
또 미국 수출형은 철판 두께가 다르다고들 하는데.. 확실히 보질 못했으니 믿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틀린 점은 투스카니와 xd의 경우 조수석 대시보드 안쪽에 철판을 더해서 충돌시 대시보드가 밀려들어오는 정도를 쫌 완화 할수 있는 역활을 하게 만들었더군요 ..
미국 사람들은 한국차 타면서 조수석 앉은 사람 다리 부러지면 안되고
한국 사람들은 국산차 타면서 조수석 사람 다리부러져도 된다는건지 원 ~
물론 미국의 안전기준법규가 엄격해서(한국 배기가스 기준과 안전기준이 아마도 미국의 90년대 후반의 기준인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어쩔수 없이 만들었을수도 있지만 ..
그래도 좋은것 다 외국에 팔고 국내엔 쫌 엉성한 제품파는게 좀 그렇더군요
가까운 일본의 경우 내수용은 더 잘만들고 외수용을 더 허접하게 만드는 경향이있습니다.(특히 자동차의경우는 쫌 그렇더군요)
그것도 일본의 경우 인구수가 쫌 많아서 내수만해도 살만하니깐 그러는지도 모르갰습니다.
자전거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를 봐도 대부분 as엉성하고 고객관리 지대로 안되는건 비슷한것 같습니다.
자동차에서 잡소리 마구 나서 서비스 센터 들어가면 원인을 모르갰다.
또 쫌 안나가고 미미한찜빠현상같은걸로 가면 그냥 원래그런다 라는식이죠 ..(이경우 보통 못느끼고 지나치시는분들 많은데. 사실 이런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리버 이야기 하셨는데 ..
참 모든 기업이 아이리버 처럼만 하면 얼마나 좋갰습니까~
언재 그날이 올까요~??
>왈바 첫페이지를 장식하는 리콜 제품 수입상에 경의를 표합니다.
>
>수입상보다 더 적극적인 잔차샵의 자체 AS와 서비스에도 경의를 ...
>
>그리고 신문화 상품수입에 고생하시는 양심적 수입상에 박수를 ...
>
> 메이저 잔차회사는 워런티제도와 AS및 부품 확보가 생명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이것없이는 상거래 불가능 ,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
>허가 취소및 영업 정지를 당하게 되지요.
>우리 자동차 수출이 지난시절 격은 어려움이 바로 그것이었죠.
>
>그런데 메이저 잔차회사들이 자기나라 홈페이지는
>AS와 워런티에 대한 글로 빼곡히 장황한데
>국내 수입사이트에는 빼라고 했는지 단한줄도 없내요.
>
>자전거 부속의 결함으로 인한 사망사고에 관한
>저들의 판례를 우리가 모른다고 생각하거나 ,숨기는 것이지요
>
>운행중 안장의 레일 갑자기 이탈, 강으로 추락한 사실을
>전문조사로 밝혀내고 보상을 받았다면 그건 달나라 일까요.
>
> 캐리어의 제품결함으로 뒤따라오던 자동차가 들이받고
>탑승자 가족이 모두 사망했다면 그건 저들에게만 있는 일인가요.
>
>바로 우리에게도 곧 옵니다.
>그리고 준비하지 않으면 저들의 제품결함으로
>우리의 친구들과 후배들이 당할수도 있습니다.
>
>메이저 회사는 연간 재판에 드는 엄청난 변상비용과
>생명을 담보로 하여 제품 아 업글되고 가격이 오를고 있습니다
>
> 2004년...... 우리 왈바식구들에게 안전한 잔차문화를 위한
>
>수입상 혹은 판매자의 지속적인 제품 관리는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
>대리점이 판매하고 본사가 완벽AS를 해야합니다..
>
>
>우리의 지불한 제품가격에는 이미 그와 같은 비용이 산정 되어 있습니다.
>
>
>부속 하나 얻을려고 수입상에 돈주고 구걸을 하는게 현실 입니다.
>
>
>그동안 국내 공산품 AS가 좋아지면서
>수입 공산품은 AS 는 서비스가 전무하거나
>아예 계약시 물품 하나 하나에 포함되는 AS를 포기하는 수입상이 많아
>국내 수입상에 대한 일제 단속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사실 이쯤이면 블랙마켓이 되는 것이죠.
>
>최근 세계적인 회사들이 국내에서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것도
> 바로 AS와 서비스에서의 국내 회사에 자주 비교가 되기 때문입니다.
>
>대표적으로 외국 전자제품이나 ,외제 자동차를 한번 사용하거나 ,기스라도
>내어 본의아니게 동참하신분 이라면 외제차 옆에 와도 재수 없달정도니....
>
>그 비용과 대책 없음은 하늘을 찌릅니다.
>그러나 그부분을 간파한 훌륭한 수입상도 있습니다.
>
>요즘 아이리버로 서비스 견학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쥬스와 냉커피 탄산 음료는 냉장고에 가득 이고
>제품은 대기업에 차별화 한
>적극적 서비스와 디자인 공략 으로
>현재 추월을 막을 mp3가 없다고 합니다.
>소니면 3만원쯤 할 케이스가 2000원 3000원
>그리고 멀리서 온 고객은 고객카드 확인 하고 멀리서 왔다고 무상서비스....
>그러니 지금 한국에다 워런티와 서비스를 교육할
>외국회사는 이제 없을 듯 합니다.
>자동차 수출 호황에도 이유가 있죠.
>
>그러니 좋은 잔차 타다 이런 문제에 자주 열 받게 됩니다..
>
>비용지불이 끝난 제품에 AS는 커녕 서비스는 아예 없고
>장황한 설교와 변명이 궁색 할쯤 전화를 내리죠.
>
>부디 다음세대와 후배들을 위해
>건겅한 수입상만이 살았으면 합니다.
>
>왜냐면 그들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을테니까요.
>
>불편한점 있으시면 리플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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