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암스트롱입니다.
알프스 산맥을 넘는 15구간경기(180.5km)에서 구간 1위로 골인하며 대회 3번째 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7/21일경기)
암스트롱은 종합순위에서도
2위 바소를 1분25초 차이로 벌리며 1위에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습니다.
반면 얀 율리히는 암스트롱과 6분54초의 차이로 5위에 머무르는데 그쳤네요.
남은 구간 어떻게 될지 흥미 진진합니다.
하지만 암스트롱의 정신력이라면 1위를 뺏기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큰 사고가 없는한 TDF 사상 최초의 6연패를 기록하겠죠.
알프스 산맥을 넘는 15구간경기(180.5km)에서 구간 1위로 골인하며 대회 3번째 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7/21일경기)
암스트롱은 종합순위에서도
2위 바소를 1분25초 차이로 벌리며 1위에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습니다.
반면 얀 율리히는 암스트롱과 6분54초의 차이로 5위에 머무르는데 그쳤네요.
남은 구간 어떻게 될지 흥미 진진합니다.
하지만 암스트롱의 정신력이라면 1위를 뺏기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큰 사고가 없는한 TDF 사상 최초의 6연패를 기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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