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나 쌍용이나 자동차 회사 연구원 들은 외국에서 신차가 나오거나 소위 말하는 명품 같은 차를 몇주에 걸쳐서 분해를 한다고 합니다.
분해 하면서 설계도 그리고 왜? 여기에 이런 부품을 넣었을까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면서 기술 개발을 위해서 분해한다고 하네요~~
분해후 다시 조립을 하져~~ 근데 조립하고 나면 부품과 나사들이 많이 남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멀쩡히 잘 굴러다니고 이상 없다구 하는디~~ ㅋㅋㅋ
예전 삼성 같은 경우는 연구용 으로 들어온 차를 에버랜트 스피드 웨이 오피셜 카로 몇달 사용한뒤 연구용으로 분해 조립후 마지막으로 충돌 테스트 한다고 경기 위원장님이 그러던데... 아까운 차 많던데~ 나 주면 잘 타고 다닐수 있는데~~ㅋㅋㅋ
암튼 연구가 목적이라서 거의 관세없이 통관 이라네요
예전에 그랜저XG 처음 출시 되기 몇일전 시승하러 현대 천안 연수원에서 본
마르샤가 가장 인상적 이었슴다.
앞바퀴 뒷바퀴가 틈도 없이 휀더에 딱 달라붙어서 자세 나오더군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시트로엥 상티아 같은 하이드로 엑티브 비슷한 서스펜션을 시험삼아 만들었는데... 좀 지나다 보니 에어가 조금씩 빠져서 땅에 달아 붙었다고 하던데~~
암튼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도 기술 개발을 위해 많이 노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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