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정식 수입 안하는 차라서 10억 정도 호가했었는데,

근래 정식 수입(한성에서 하던가;;;) 하면서 가격이 6억이던가(구입할 일이 없으므로 관심 뚝;;) 여하튼 오히려 내렸더군요.

예전에 신문에서 100만원도 안하는 프린스가 마이바흐 뒤를 박아버려서 곤란한 내용이 나온적 있었죠.

원래 뒤에서 추돌하면 안전거리 미확보로 과실이 뒷쪽이 대부분이라... ㅎㅎ

요즘은 비싼 차들이 많아서 보험도 1억 배상까지 해주는 쪽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을것 같더군요 ㅋㅋㅋㅋ...




>저는 경남에사는 학생이네요..
>어제저녁 집으로 가는길에 마이바흐를 봤습니다.
>혹시 아실려나..벤츠의 최고작 마이바흐..옵션추가하면 10억이 넘는다는 차..
>그것도 경남 마산에서..자동차운반하는 트럭에 실려있던데 보통승용차 2~3대를 실을수 있는 차인데도 마이바흐 한대로 꽊차더군요..바로 뒤에 있는 포텐샤가 티코인줄 착각했습니다..거의탱크수준이더라구요..아마 우리나라에 1~2대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오늘 복권이나 사야겠습니다..평생한번 볼수 있을까 말까한 차를 봤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