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끈은 말 그대로 목구멍 부근이 아닌 턱에 걸어 주는 끈입니다. 헬멧의 앞부분이 눈섭 바로위까지 내려 오도록 쓴다음에 턱끈을 껌을 씹을 수 있는정도로 적당히 꽉 매어지도록 조정해 주십시오. 그다음 중요한것은 프라스틱으로 된 양쪽 턱큰 고정락을 양쪽 귀밑까지 올려 조여 주는 것입니다. 이마가 보이면 보일수록 유사시 헬멧이 벗겨지기쉬워 보호효과가 떨어집니다. 든든하게 헬멧을 썼다는 느낌과 편한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턱하고
>목사이에 걸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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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저는 턱하고
>목사이에 걸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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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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