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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화이바를 쓸때와 같이...

gomountain2004.07.22 08:58조회 수 1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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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생활자전거를 타면서 헬멧도 하나 마련했죠.

근데 턱끈을 어디다 걸쳐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왈바도 모르던 시절이라...

군대에서 화이바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턱'에 걸었습니다.  --;;

동호회 모임 한번 나가보고 바로 바꿨죠 ㅋㅋㅋ 턱과 목의 중간쯤에...


>저는 턱하고
>목사이에 걸고 다닙니다.
>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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