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생활자전거를 타면서 헬멧도 하나 마련했죠.
근데 턱끈을 어디다 걸쳐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왈바도 모르던 시절이라...
군대에서 화이바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턱'에 걸었습니다. --;;
동호회 모임 한번 나가보고 바로 바꿨죠 ㅋㅋㅋ 턱과 목의 중간쯤에...
>저는 턱하고
>목사이에 걸고 다닙니다.
>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근데 턱끈을 어디다 걸쳐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왈바도 모르던 시절이라...
군대에서 화이바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턱'에 걸었습니다. --;;
동호회 모임 한번 나가보고 바로 바꿨죠 ㅋㅋㅋ 턱과 목의 중간쯤에...
>저는 턱하고
>목사이에 걸고 다닙니다.
>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