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목례를 합니다..
먼저 인사드려도 잘 받으시는 분들이 없으시더군요..
아마 제가 등산배낭에 등산복에 헬멧, 장갑, 등산화 시스무리한 클릿신발 신고 댕기니..
좀 이상하게 보여 당황(?) 하셔서 잘 못받으시는 거 같네요..
거기다 제가 한 인상 하는 관계로..-_-v
다음부터는 웃음 띤 얼굴로 인사를 해봐야겠네요..^^
먼저 인사드려도 잘 받으시는 분들이 없으시더군요..
아마 제가 등산배낭에 등산복에 헬멧, 장갑, 등산화 시스무리한 클릿신발 신고 댕기니..
좀 이상하게 보여 당황(?) 하셔서 잘 못받으시는 거 같네요..
거기다 제가 한 인상 하는 관계로..-_-v
다음부터는 웃음 띤 얼굴로 인사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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