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들 속은 괞찬으신지요

말딴2004.07.22 14:13조회 수 177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주량은 이미 넘었는데, 다들 자전거얘기에 빠져 한병, 또 한병, 또한병
꽤나 많이 마셨죠,

저는 십자수님과 같은 택시타고 가다 십자수님 내리시고, 내리시면서 굳이 차비10,000원을 제 주머니에 찔러 주고 가시고,

이제 제가사는 곤지암 까지 가는데, 아차! 가진 돈이 모자라 차비가 부족하지 뭡니까.

밤 2시넘어 마누라에게 전화해서 아파트 입구로 5,000원만 가지고 나오라고 사정해서 겨우 차비 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한번 뭉칠까요?

0-0님이나 산지기 형님도 봬야 되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2
188089 raydream 2004.06.07 389
188088 treky 2004.06.07 362
188087 ........ 2000.11.09 175
188086 ........ 2001.05.02 188
188085 ........ 2001.05.03 216
18808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83 ........ 2000.01.19 210
188082 ........ 2001.05.15 264
188081 ........ 2000.08.29 271
188080 treky 2004.06.08 263
188079 ........ 2001.04.30 236
188078 ........ 2001.05.01 232
18807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6 ........ 2001.05.01 193
188075 ........ 2001.03.13 226
18807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7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