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주량은 이미 넘었는데, 다들 자전거얘기에 빠져 한병, 또 한병, 또한병
꽤나 많이 마셨죠,
저는 십자수님과 같은 택시타고 가다 십자수님 내리시고, 내리시면서 굳이 차비10,000원을 제 주머니에 찔러 주고 가시고,
이제 제가사는 곤지암 까지 가는데, 아차! 가진 돈이 모자라 차비가 부족하지 뭡니까.
밤 2시넘어 마누라에게 전화해서 아파트 입구로 5,000원만 가지고 나오라고 사정해서 겨우 차비 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한번 뭉칠까요?
0-0님이나 산지기 형님도 봬야 되는데...
주량은 이미 넘었는데, 다들 자전거얘기에 빠져 한병, 또 한병, 또한병
꽤나 많이 마셨죠,
저는 십자수님과 같은 택시타고 가다 십자수님 내리시고, 내리시면서 굳이 차비10,000원을 제 주머니에 찔러 주고 가시고,
이제 제가사는 곤지암 까지 가는데, 아차! 가진 돈이 모자라 차비가 부족하지 뭡니까.
밤 2시넘어 마누라에게 전화해서 아파트 입구로 5,000원만 가지고 나오라고 사정해서 겨우 차비 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한번 뭉칠까요?
0-0님이나 산지기 형님도 봬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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