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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집입니다..

십자수2004.07.22 03:30조회 수 3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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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들어가셨으리라 기대 합니다..
fankun님.. 어렵다.. 그 외엔 다 한글 아이디인걸~~!
날초~님, 말딴님, 그건그래님~! 짜수 이래 다섯명이서  족발과 보쌈에 소주 9병을  아런이런~~~~~~! 치사량인데...
중간에 전 잠깐 잔을.. 마다 했습니다..

널초~님과 아이 참(의미는 좋은데 싫어요~~!)은 택시타고 가시고.. 전 말딴님과 택시 다고.. 건그래님은 혼자 방황을 했을까?

집에 와서 샤워하고 잠들기 전에.. 글 남깁니다..

팡쿤님~~~ 오늘 하신 말씀 다 기억 해 뒀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난 어쩌구~~~! 근데 까무따`~~ 건그래님이 리플 달아 준다 했으니 믿어 봐야지...

안녕히  주무세요~~! 카리쓰님은 이젠 말도 못합니다.. ㅎㅎㅎ
더 말빨 쎈 분이 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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