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이상 갈떼가 업는 환자 입니다 ㅋㅋㅋ 신경이 눌리다 못해 완전 휘어서 의사들이 놀랫서요 수술 하자고 날짜까지 잡앗습니다만...몸에 또다시 칼을 댄다는 것이 싫어서 참앗더니 엉덩이 옆 대퇴부 위족이 살짝 마비만 오고 마네요? 그럭저럭 감각이 남아잇는것 같아서 잘지낸담니다 축구도 하고 (겜을뒤고 나면 좀 아프지만) 자전거도 열심히 타고 잇슴다 그러니 댓글 다신분들 처럼 열심히 운동 하시고 어떤님 말처럼 수술은 마지막 선택 입니다 그떼가서 해도 늦지않는다고 정확히 애기들엇습니다 (구리 한양대학병원정형외과 으사 선상님 한티) 힘내시고 더불행한 사람도 만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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