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이동성이 다분히 많아 때려잡기도 힘들고...

차대번호를 등록해도 조용히 혼자 몰래 타고다니면 그또한 잡기 힘들고...

저도 소시적에 멋진 자전거가 세워져 있으면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고는 했지만서두

실제로 도난품들이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 것은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견물생심이라고, 모두들 자전거 조심하십시다요.

일부러 세차도 하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