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일 얼라이트1000 입문용으로구입.
7/17일경 고령 어떤강변에서 10KM라이딩.
그후로 한번도 탄적이없다는,,,, 흑흑.
타고싶어 미치겠는데 친구가 아직 자전거를 안사서,,
제혼자타긴 좀그렇고..해서
참다참다 오늘 학원갔다와서 혼자 동네한바퀴라도 돌기로 맘먹고
엄마한테 쫌타고온다하니까.
"밖에 아스팔트깔아서 찐득한거묻는다"
-_-;... 참 .. 정말 타고싶었는데.. ㅜㅜ
그래서 못타고 마당에서 잠시 타보았습니다.
고령에서 탈때는 못느꼈는데 샥이 마니또식스로 별로 좋진않지만
생활잔차랑은 딴판이더군요.
탱글탱글하면서도 잘먹는 느낌이라고나할까요??ㅎ
생활잔차로 윌리하다가 실패(실력이 허접하여 하는거 모두실패.ㅋ)하여
쿵떨어지면 35KG의 아주 경량(?)몸무게로 내려도 쾅. 다들어가버리는샥인데
입문용에달린 샥은 그렇게 충격먹어서는 탱글탱글하고
급브레이크하면 슉슉 먹더군요 ㅎㅎ
또 일부로 넣으려하면 제몸무게가 너무가벼워서 얼마안들어간다는,,,-_-
암튼 차체가 13"라 트라이얼프레임같지만 성능은 정말 괜찮은 잔차인것같네요
역시 MTB는 다릅니다^^
7/17일경 고령 어떤강변에서 10KM라이딩.
그후로 한번도 탄적이없다는,,,, 흑흑.
타고싶어 미치겠는데 친구가 아직 자전거를 안사서,,
제혼자타긴 좀그렇고..해서
참다참다 오늘 학원갔다와서 혼자 동네한바퀴라도 돌기로 맘먹고
엄마한테 쫌타고온다하니까.
"밖에 아스팔트깔아서 찐득한거묻는다"
-_-;... 참 .. 정말 타고싶었는데.. ㅜㅜ
그래서 못타고 마당에서 잠시 타보았습니다.
고령에서 탈때는 못느꼈는데 샥이 마니또식스로 별로 좋진않지만
생활잔차랑은 딴판이더군요.
탱글탱글하면서도 잘먹는 느낌이라고나할까요??ㅎ
생활잔차로 윌리하다가 실패(실력이 허접하여 하는거 모두실패.ㅋ)하여
쿵떨어지면 35KG의 아주 경량(?)몸무게로 내려도 쾅. 다들어가버리는샥인데
입문용에달린 샥은 그렇게 충격먹어서는 탱글탱글하고
급브레이크하면 슉슉 먹더군요 ㅎㅎ
또 일부로 넣으려하면 제몸무게가 너무가벼워서 얼마안들어간다는,,,-_-
암튼 차체가 13"라 트라이얼프레임같지만 성능은 정말 괜찮은 잔차인것같네요
역시 MTB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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