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두분 말씀 듣고, 바로 글 올렸다가 지워버렸습니다.
얼마전에 근 1년만에 한 번 올라갔다가, 좌절했던 경험이....
컨디션도 안 좋고, 준비운동도 안하고 올라가서 그랬을 것이라고....
애써 제 자신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근데, 몇 분 만에 올라가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얼마전에 근 1년만에 한 번 올라갔다가, 좌절했던 경험이....
컨디션도 안 좋고, 준비운동도 안하고 올라가서 그랬을 것이라고....
애써 제 자신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근데, 몇 분 만에 올라가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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