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가 아니라 사막사 오막사도 가능할듯 보여집니다
훌륭한 목수가 연장 탓 안한단 말이 좀 부적절한 비유지만
알프스를 오르는걸 보면 철티비 가지고도 날라 오를 듯
음... 삼막사 몇시간 전 야간에 다녀왔는데-처음으로-
말로만 듣던것보다는 좀 삐리리
그냥 완만~한 --; 오르막이고 긴 줄도 모르겠고
자화자찬이 아니라 안가보신분들 괜히 긴장하실 필요없다 라는
뜻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건방지다고 보시지는 말아주시기를...
훌륭한 목수가 연장 탓 안한단 말이 좀 부적절한 비유지만
알프스를 오르는걸 보면 철티비 가지고도 날라 오를 듯
음... 삼막사 몇시간 전 야간에 다녀왔는데-처음으로-
말로만 듣던것보다는 좀 삐리리
그냥 완만~한 --; 오르막이고 긴 줄도 모르겠고
자화자찬이 아니라 안가보신분들 괜히 긴장하실 필요없다 라는
뜻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건방지다고 보시지는 말아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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