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철티비로 올라갔었습니다.
삼막사 지나 정상까지.
그런데 앞에 사이클이 오르고 있더군요.
모퉁이만 돌면 정상이었는데(그 때는 몰랐죠)
사이클은 돌았고 전 내렸습니다. (대단한 사이클!)
6개월 쯤 후에 산악 자전거로 올랐는데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군요.
여전히 힘들고. 대신 좀 빠르더군요.
짧은 거리에서는 철티비나 MTB나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MTB로 아래 통제선에서 삼막사까지 19분 걸렸습니다.
삼막사 지나 정상까지.
그런데 앞에 사이클이 오르고 있더군요.
모퉁이만 돌면 정상이었는데(그 때는 몰랐죠)
사이클은 돌았고 전 내렸습니다. (대단한 사이클!)
6개월 쯤 후에 산악 자전거로 올랐는데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군요.
여전히 힘들고. 대신 좀 빠르더군요.
짧은 거리에서는 철티비나 MTB나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MTB로 아래 통제선에서 삼막사까지 19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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