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해봅니다.
정말 어려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박봉에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자기 집안은 적자로 꼴이 말이 아닌데도...봉급 인상 타령과 근로조건 개선 운운 한다는게 ........
회사이든 공사이든. 가정이든 국가이든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곳이 빚 투성이라면 어떻게든 조직 구성원들이 허리띠 졸라매서 빚 갚을 생각을 해야만 기특하게 생각하고 곱게들 봐줄텐데...
이건 파업으로 시민들 발이나 묶으니..
아주 심한 소리라도 했으면 속이 시원하겠다만 입 더러워질까봐...
>지하철 신문에 보니,
>
>지하철 근로자의 연봉이 4500만원 이랍니다..
>
>정말 일하기 싫어 집니다..
>
>파업하는 사람들 다 짤라버리고 제가 대신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
>>신도림역에서는 열차가 정지하여 문을 열지 않고 그대로 출발했다는 뉴스도 나오더군요.
>>능숙하지 않은 대체인력으로 계속 무리하게 운행하면 피로가 쌓일텐데 걱정이네요.
>>빨리 파업이 끝나길 바랄뿐입니다.
정말 어려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박봉에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자기 집안은 적자로 꼴이 말이 아닌데도...봉급 인상 타령과 근로조건 개선 운운 한다는게 ........
회사이든 공사이든. 가정이든 국가이든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곳이 빚 투성이라면 어떻게든 조직 구성원들이 허리띠 졸라매서 빚 갚을 생각을 해야만 기특하게 생각하고 곱게들 봐줄텐데...
이건 파업으로 시민들 발이나 묶으니..
아주 심한 소리라도 했으면 속이 시원하겠다만 입 더러워질까봐...
>지하철 신문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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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근로자의 연봉이 4500만원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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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하기 싫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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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하는 사람들 다 짤라버리고 제가 대신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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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에서는 열차가 정지하여 문을 열지 않고 그대로 출발했다는 뉴스도 나오더군요.
>>능숙하지 않은 대체인력으로 계속 무리하게 운행하면 피로가 쌓일텐데 걱정이네요.
>>빨리 파업이 끝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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