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아무래도 평소에도 햇볕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으니 적응력이 있는 것 같은데요. 팔 다리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 여름에도 긴팔, 긴다리 옷을 잃고 다닙니다. 긴팔 긴다리로 복장을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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