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글자 정도는 쉽게 가능하죠. 그런데 사실 오리지날 스티커처럼 멋지게 만들기도 힘들쁜 만아니라, 인터넷에서 제작해주는 곳에서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더군요. 물론 아주 유명한 상표들은 가끔 인터넷사이트에서 모조품을 구할 수 있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짝퉁 냄새도 나고, 자신의 입맛에 맞추기는 정말 어렵더군요. 더군다나 단색이 아니거나 모양이 복잡한 경우는..

최선의 방법은 샾같은데서 한개두개 정품스티커들 얻어두는 방법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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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조그만 스티커만 해도 몇천원을 넘어가더군요. 자전거에 치장할 정도의 고급스티커 (특히 선호하는 상표나 마크가 들어간, 스페셜, 마조찌, 오클리, 스파이..등등..)는 가격이 엄청 나더군요. 스파이 정품 스티커 예전에 누가 몇개 사다 붙였는데 5만원 들었다고 하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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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타크루즈 같은 경우 다운트뷰의 Santacruz 데칼은 따로도 팔았는데 25불이던가 50불이던가 했던거로 기억이 납니다. 싸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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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작비야 훨 저렴하겠지만, 상표값이 많이 차지하겠죠. (정품인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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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부록정도로 주는 거는 만족하기도 어려울뿐 아니라, 작년의 경우에는 순전히 바이시클라이프 마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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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왕이면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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