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래서 보드 같은 경우엔 직접 만들어 붙이기도 하던데요...(냉텅)

CaptainSlow2004.07.23 15:54조회 수 142댓글 0

    • 글자 크기



>별거 아닌 조그만 스티커만 해도 몇천원을 넘어가더군요. 자전거에 치장할 정도의 고급스티커 (특히 선호하는 상표나 마크가 들어간, 스페셜, 마조찌, 오클리, 스파이..등등..)는 가격이 엄청 나더군요. 스파이 정품 스티커 예전에 누가 몇개 사다 붙였는데 5만원 들었다고 하던가? -_-;;
>
>예전 산타크루즈 같은 경우 다운트뷰의 Santacruz 데칼은 따로도 팔았는데 25불이던가 50불이던가 했던거로 기억이 납니다. 싸진 않더라구요.
>
>물론 제작비야 훨 저렴하겠지만, 상표값이 많이 차지하겠죠. (정품인경우)
>
>잡지에 부록정도로 주는 거는 만족하기도 어려울뿐 아니라, 작년의 경우에는 순전히 바이시클라이프 마크만 -_-;;;
>
>>
>> 기왕이면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7
172079 [4.18~19] 경륜훈련원 4월 산악자전거 아카데미4 Bikeholic 2009.03.22 1275
172078 지옥도의 살풍경 속을 통과하고 있는 여기, 우리들.....4 s5454s 2009.03.21 786
172077 핸들바용 나침반4 뽀스 2009.03.20 1041
172076 (주)파란인터네셔널과 홀릭님께 감사드립니다4 키노 2009.03.18 961
172075 천보산 천보암 vs불암산 천보사.4 easykal 2009.03.18 995
172074 2년만에 자전거를 다시 잡았네요4 호야 2009.03.18 791
172073 혹시 필스님 연락처 아시는 분 계신가요?4 강쇠 2009.03.14 760
172072 자전거란 참 쉬운 취미생활인것 같습니다.4 dhunter 2009.03.10 1137
172071 ★ 원이엄마의 편지....너무 감동적이네요,4 미소도령 2009.03.09 878
172070 아래 라면에 이어4 뽀스 2009.03.04 941
172069 아....의원들이 MMA를 너무 많이 보는 것 같네요.ㅎ4 topgun-76 2009.03.02 1014
172068 바람이 장난 아니더군요4 STOM(스탐) 2009.03.01 919
172067 카레와 커리4 essen2 2009.03.01 893
172066 유통채널의 구조4 거부기닌자 2009.02.28 1281
172065 손목증후군예방 장갑이 나왔다고 합니다.4 windycaptor 2009.02.27 1011
172064 질문] 티탄 핸들바 컷팅.4 astro 2009.02.27 958
172063 '짬' 의 작가 주호민 작업실 방문기4 essen2 2009.02.26 1845
172062 [잡지] Bike 2009 3월호 필요하신 분 받아가시길..!!4 바쿠둘 2009.02.25 741
172061 자전거 잃어버렸는데요..찾을수있는방법??4 purejs 2009.02.24 904
172060 하드를 살리긴 살렸습니다만...4 인자요산 2009.02.23 68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