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술 벙개날 컴터 다운으로 문자를 보내드렸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혼
자 빈병 빨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제 핸드폰이 습기에 고장나 에러가 났다더군요..
어쩐지 그날따라 문자보내신 분들 연락 한번 없더만요....
이럴수가 있는 것인지...50만원이 넘는 핸드폰이 습기에 무너지는지 참 한심합
니다..
암튼 지금 당일 모임 후기를 보니 그건그래님, 날초님 등 뵙고싶은 분들 다 나
오셨던데 아쉽습니다..
그날 모이신 분들 내일 종로 모임에도 참석하셔서 이루지 못한 정이나 함 나눴
음 합니다.
자 빈병 빨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제 핸드폰이 습기에 고장나 에러가 났다더군요..
어쩐지 그날따라 문자보내신 분들 연락 한번 없더만요....
이럴수가 있는 것인지...50만원이 넘는 핸드폰이 습기에 무너지는지 참 한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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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던데 아쉽습니다..
그날 모이신 분들 내일 종로 모임에도 참석하셔서 이루지 못한 정이나 함 나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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