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당입니다..
언제나 경기 이남 분들 만나면 왜 이리 반가운지...
암튼 한번 같이 라이딩 즐기시죠..
그리고 해결책은 많이 타는 것이지요.
꼬리뼈까지 아프시면 안장의 앞 뒤각을 맞춰보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자전거 지오메트리가 자신에 맞는다면 그 다음은 각 부품별 각을 자신의 자세
에 맞춰 완성도를 높이는 일도 게을리 할 수 없으니까요.
암튼 시간 되시는데로 함 연락주십시요.
제 정보에 나와있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동네에서만 타고 돌아다니다가...
>
>내가 미쳤는지 그 더운 날 수원서 서울 양재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해 보았습니다.
>
>한번에 8km도 못 달려봤던 내가 왕복 80km를....후유...미쳤지..
>
>수지-분당탄천-양재천으로 달리니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
>근데 장거리는 처음이라 엉덩이, 꼬리뼈 완전히 문드러 지는 줄 알았습니다.
>
>여기에 대해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고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장거리는 포기할까봐요...ㅡ.ㅡ;
언제나 경기 이남 분들 만나면 왜 이리 반가운지...
암튼 한번 같이 라이딩 즐기시죠..
그리고 해결책은 많이 타는 것이지요.
꼬리뼈까지 아프시면 안장의 앞 뒤각을 맞춰보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자전거 지오메트리가 자신에 맞는다면 그 다음은 각 부품별 각을 자신의 자세
에 맞춰 완성도를 높이는 일도 게을리 할 수 없으니까요.
암튼 시간 되시는데로 함 연락주십시요.
제 정보에 나와있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동네에서만 타고 돌아다니다가...
>
>내가 미쳤는지 그 더운 날 수원서 서울 양재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해 보았습니다.
>
>한번에 8km도 못 달려봤던 내가 왕복 80km를....후유...미쳤지..
>
>수지-분당탄천-양재천으로 달리니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
>근데 장거리는 처음이라 엉덩이, 꼬리뼈 완전히 문드러 지는 줄 알았습니다.
>
>여기에 대해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고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장거리는 포기할까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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