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만 타고 돌아다니다가...
내가 미쳤는지 그 더운 날 수원서 서울 양재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해 보았습니다.
한번에 8km도 못 달려봤던 내가 왕복 80km를....후유...미쳤지..
수지-분당탄천-양재천으로 달리니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근데 장거리는 처음이라 엉덩이, 꼬리뼈 완전히 문드러 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고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장거리는 포기할까봐요...ㅡ.ㅡ;
내가 미쳤는지 그 더운 날 수원서 서울 양재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해 보았습니다.
한번에 8km도 못 달려봤던 내가 왕복 80km를....후유...미쳤지..
수지-분당탄천-양재천으로 달리니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근데 장거리는 처음이라 엉덩이, 꼬리뼈 완전히 문드러 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고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장거리는 포기할까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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