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여름밤의 결투" + 뚜르드 남산 오늘

idemitasse2004.07.24 14:27조회 수 414댓글 0

    • 글자 크기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왈바 문화 만들기"에 동참을 표한 멋쟁이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대관령과 또다른 행사에도 불구하고

기필코 참석을 약속하신 분께 또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뜨거운 가슴과 잔차가 하나 되어

내일의 희망과 꿈을 향해 남산을 오릅니다.

10시간도 안남았군요....

오늘 자정 국립극장에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