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학식을 마치고
모든 선생님들이 지리산으로 1학기 뒷풀이를 갔습니다.
장소는 지리산 온천랜드였는데 노고단 등반이 프로그램에 있더군요..
잔차를 차에 일단 실었습니다..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가볼려고 했는데
한 500m 정도 올라가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말씀해주시더군요
벌금이 50만원 이라고..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그냥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성삼재에서 천은사까지의 내리막..
마구쏘았죠.. 오랜만의 내리가즘..^^
10km가 넘는 거리를 내려오는 느낌이란..^^
시간이 남아 화엄사에도 다녀왔습니다..
마눌님이랑 추억을 만들었던 장소 중 한곳이기도 했지요..
이리저리 둘러보고 목적지인 산동까지... 그리고 아쉬운 술판..^^
마눌님 출산 후 첫 바이킹 인듯 한데.. 좋은 추억이었네요..
역시 혼자 간게 아쉬웠지만 너무 좋았던 라이딩 이었습니다..
혼자 사진을 찍다보니 얼굴 짤린게 대부분 이더군요..ㅜ.ㅜ
모든 선생님들이 지리산으로 1학기 뒷풀이를 갔습니다.
장소는 지리산 온천랜드였는데 노고단 등반이 프로그램에 있더군요..
잔차를 차에 일단 실었습니다..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가볼려고 했는데
한 500m 정도 올라가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말씀해주시더군요
벌금이 50만원 이라고..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그냥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성삼재에서 천은사까지의 내리막..
마구쏘았죠.. 오랜만의 내리가즘..^^
10km가 넘는 거리를 내려오는 느낌이란..^^
시간이 남아 화엄사에도 다녀왔습니다..
마눌님이랑 추억을 만들었던 장소 중 한곳이기도 했지요..
이리저리 둘러보고 목적지인 산동까지... 그리고 아쉬운 술판..^^
마눌님 출산 후 첫 바이킹 인듯 한데.. 좋은 추억이었네요..
역시 혼자 간게 아쉬웠지만 너무 좋았던 라이딩 이었습니다..
혼자 사진을 찍다보니 얼굴 짤린게 대부분 이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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