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딴에는 과격한 라이딩에 자신이 있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는..
중간에 삼양목장에서 바로 횡계 시내로 빠져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처음 가본 산이었는지라..
두번 구르고...
몸은 안 아픈데가 없군요..
앞으로 열심히 타야 겠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번에는 꼭 같이 완주를...
감사합니다..
제딴에는 과격한 라이딩에 자신이 있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는..
중간에 삼양목장에서 바로 횡계 시내로 빠져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처음 가본 산이었는지라..
두번 구르고...
몸은 안 아픈데가 없군요..
앞으로 열심히 타야 겠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번에는 꼭 같이 완주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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