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앞에두고,,,,,,,,
미칠듯이 달려가면서,,,,,,,,,
나는 생각한다,,,,,아니 내 자신에게 소리친다,,,,,,,,,
"너 이새끼~이 짓을 왜하는거냐?~..그냥 포기해버려!~"
"고생을 왜 사서하는거야!!!~"
하지만 인간은 참 간사하게도,,,어느새...
정상을 넘어,,,활강을 할때면,,
그 짜릿함에,,,,온몸을,,,맡겨버린다~...............
비록,,,지금은 쉽지 않더라도,,,,
내 인생의 활강을 기다리며,,,,,,,,,난 그렇게 지금도,,,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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