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어지간히 타도 실력향상 별로 없습니다.
체중 10% 정도 줄여도 별로 자전거 잘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체중 좀 불면 자전거 더 안나가져.
이런 문제 해결하려면 자전거 업글해야 하고,
타이어 얇은 것 선택해서, 바람 빵빵하게 넣어주어야 하고,
자전거 참 잘 나간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는 자전거가 싫어지죠. 별거 아니니깐...ㅋㅋ
농담이구여.
저도 전적으로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위의 두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저도 이젠 자전거
어느 만큼 잘 나간다고 봅니다.
예전에 내가 따라잡을 수 없었던 사람 따라잡는 쾌감은
참 기분이 좋더군여.
하지만 적당히 업글하시고 적당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어떠실지..
>자전거 어느정도 타면 실력도 늘고 조금씩 힘도 덜 들거라 생각해도 여전히 힘들고 여전히 힘드로 아니다 더 힘드는것 같고 실력이 줄어드는건지 아니면 체력이 그것뿐인지 ㅋㅋㅋㅋ 남들도 그리 느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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