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열대어를 기르고있는 중2입니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물갈이도 재밌고 모두재미있었는데....
이제는 보는것만 좋지 모두지겹네요-_-.
밥주기,물갈아주기 등,,,
어항이 3개이다보니 물가는게 참 힘드네요.
먼저 젤큰어항에 물이 150L정도 들어있는데 거기서 30%나 교환해주고,,
두번째어항에도 120L가량 들어있는데 그것도 30%
또 마지막어항은 20L라서 쉽긴쉽습니다...
그런데 열대어다보니 온도도 맞춰야하고 물도 날라야하고-_-,,
밥주기도 얼마나귀찮은지.
쪼매한 물고기들은 그냥 사료주면되는데요.
집에 "플라워혼"이라는 개량종이있는데
그녀석은또 성질도더럽고(?) 덩치도 꾀있어서 사료만으로는 되지않아
사료도주고(2만원짜리사료 !!크기도 얼마안큰데,, 아까브라..ㅎㅎ)
냉동미꾸라지도 냉장고열어 잘라주고.. 냄새 쥑입니다.
미꾸라지주고 손에냄새맡으면 ... 우웩! ㅋ
암튼 물갈이가 젤로싫네요...
윽,,,,,,,,,, 언젠가는 자전거 목욕,닦아주기도 귀찮아지는날이 올겠죠가아니고
올까요?? ㅎㅎ
그런날은 오지않았으면 좋겠네요.
할것도없어서 글써봅니다.ㅎㅎ
처음 시작했을때는 물갈이도 재밌고 모두재미있었는데....
이제는 보는것만 좋지 모두지겹네요-_-.
밥주기,물갈아주기 등,,,
어항이 3개이다보니 물가는게 참 힘드네요.
먼저 젤큰어항에 물이 150L정도 들어있는데 거기서 30%나 교환해주고,,
두번째어항에도 120L가량 들어있는데 그것도 30%
또 마지막어항은 20L라서 쉽긴쉽습니다...
그런데 열대어다보니 온도도 맞춰야하고 물도 날라야하고-_-,,
밥주기도 얼마나귀찮은지.
쪼매한 물고기들은 그냥 사료주면되는데요.
집에 "플라워혼"이라는 개량종이있는데
그녀석은또 성질도더럽고(?) 덩치도 꾀있어서 사료만으로는 되지않아
사료도주고(2만원짜리사료 !!크기도 얼마안큰데,, 아까브라..ㅎㅎ)
냉동미꾸라지도 냉장고열어 잘라주고.. 냄새 쥑입니다.
미꾸라지주고 손에냄새맡으면 ... 우웩! ㅋ
암튼 물갈이가 젤로싫네요...
윽,,,,,,,,,, 언젠가는 자전거 목욕,닦아주기도 귀찮아지는날이 올겠죠가아니고
올까요?? ㅎㅎ
그런날은 오지않았으면 좋겠네요.
할것도없어서 글써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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